그 여갤러가

그전까지 좀 은근히 자랑질을 좀 

살인적으로 심하게 하고 그래서

좀 인성 쓰레긴가 하다가도

그래도 좀 어딘지 모르는 3류 핫바리대학을 나왔든간에

뭐 사무실 다니고 그러면 배운건 있겠고

사리분별은 하겠지  이럼서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날

잔여xx 을, 그때에도 

xx에도 등급이 있어서

뭔 AZ는 임대아파트 사는애들꺼

두 성골 진골애들이 맞는다는

F사꺼 M사꺼 

이거도 비교질 졸라 하면서 최고는 M사였던가 이랬을껏임

근데 신xx가

잔여xx 광클해서 M사꺼로 당첨됐다면서

뭔 아파트청약 강남에 당첨된거마냥

자기는 다른 세상에서 영원히 살게될것마냥

그런 흐름을 타는것마냥 자랑질을 했었음

내가 그때 어떤상태였냐면

xx 죽어도 안맞을려고, 난 내 몸에 뭐 들어오는거

졸라게 싫어함

근데 같이사는 여자도 있고, 통장잔고는 최대한 늘려놔야하고

앞으로 어떤일 벌어질지 모르니깐, 건설현장에서도

xx 을 맞앗는지 안맞았는지, 아침조회때 설문조사를 하고

가끔 보건소 버스와서 PCR 검사도 하고

이런시기였음

누구는, xx 맞기 싫어서 죽을똥 살똥 싸면서

같이사는 여자도 있고 돈을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모아야겠다면서

졸라 공포에 쌓여서 하루하루 지내면서 그랬는데

그래서 하루라도 일 더할려고, 일터에서 그 어떤 불만도 

표시안하고 굽신거리면서 오케이맨으로 살고있었는데

와,     누구는 그 맞기 싫은걸

뭔 1류 시민계급 된거마냥

잔여xx 당첨됐다고, 그걸 자랑이라고 글을 올림

어떤생각이 들겠냐 진짜

쟤는 저런애구나

자랑할께 더 없어서 이젠 xx 맞는것도

뭔 회사껄로 반드시 맞아야 해서

잔여xx을 그 회사껄로 당첨되서

남들은 다 병걸려서 뒈지든 말든

자긴 좋은 xx 맞아서 살게된걸 저렇게 

스스로 축복하는구나

평소에도 은근히 뭔 사짜 직업 가졌다면서

사무실에서 일한다면서 자랑질 졸라하고

최근엔 뭔 혼수가구 금액이 몇천만원인가에

집이 몇억

와 진짜,  혐오스럽더라 

한편으로 아찔하고 무섭기도 하고

이게 짱개 관련된 사람은

다 인성 별로임

중국어를 하거나 중국에 자주 다니던 사람

중국계 나라랑 친한사람들

죄다 저런성향 있음

남들이 죽어나가든 말든

자기만 잘먹고 잘살면 되고

은근히 그걸 자랑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