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운기라 힘든줄 알았다

교운기라 힘든줄 알았다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83.101) 2024.09.10 23:30:54

조회 275 추천 3 댓글 2

26년에 대운바뀌는데 올해7월부터 믿을수 없을정도로 힘든일이 생기길래 교운기인줄 알았다
근데 이렇게까지 힘들수있나? 직장까지 잃을정도로?
의심해서 사주풀었더니 술사가 원래 내 사주는 힘들게 사는 사주라네
마음고생 안하면 몸이 힘들고 몸이 편하면 마음고생
인복 없는건 당연하고. 주변에 사람 없긴 함
이번에도 사람들때문에 직장 떠나는거라.
그걸 받아들이고 살아야 한다네?
그 전에도 이렇게 말해준 술사들 있었어 한귀로 흘렸지
근데 지금에서야 귀에 쏙쏙 박히더라
교운기라서가 아니라 그냥 내 사주가 그렇다고하니까
진심으로 살 희망이 없어지네
지금 너무 괴로운데 이게 내 인생이라니 교운기라서 그런게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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