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설

한국 편인

미국 편재

인도 정인

영국 정재

일본 상관

중국 편관

북한 겁재

러시아 비견

프랑스 정관

독일 식신

2 귀납적 추론

한국은 미국으로 인해서 발전했다. -> (편인-편재)

인도는 영국의 경제적 식민지로서 수탈을 당했다. -> (정인-정재)

한국은 중국에게 간섭을 당했다. -> (편인-편관)

미국은 일본으로 인해서 발전했다. -> (편재-상관)

미국은 러시아와 상극이다. -> (편재-비견)

북한은 중국이 지켜줬다. -> (겁재-편관)

기술력이 좋은 독일은 1,2차 대전으로 한번씩 큰 사고를 쳤다. -> (식신, 제살태과)

프랑스는 영국의 덕을 입었다. -> (정관-정재)

한국과 일본은 사이가 좋지 않았다. -> (편인-상관)

일본과 중국은 사이가 좋지 않았다. -> (상관-편관)

중국은 미국에게 간섭을 당하고 있다. -> (편관-편재)

러시아는 중국을 두려워한다. -> (비견-편관)

3 해석

길신이 길신을 생 -> 상부상조

길신이 길신을 극 -> 피해의식

흉신이 흉신을 극 -> 싸우면서 발전

길신이 흉신을 극 -> 오히려 지배당하기를 원함.

흉신이 길신을 극 -> 두려워함

4 연역적 추론

독일은 내심 한국을 두려워할지도 모른다.

일본은 인도를 원하고 있다.

중국은 독일을 필요로 한다.

미국은 내심 러시아를 두려워할지도 모른다.

거리가 가까웠다면 중국은 독일을 매우 두려워했을 것이다.

거리가 가까웠다면 영국은 북한을 매우 두려워했을 것이다.

5. 국가별 성향 분석

편인 한국은 지식기반사업을 바탕으로 수출무역을 한다 (편재용신)

편재 미국은 패권국 (재생살)

식신 독일은 기술국 (근왕)

정인 인도는 종교국

정재 영국은 상업국

정관 프랑스는 명예국

비견 러시아는 협력국 (구소련 국가들)

6. 약점

편인 한국은 식신을 극해서 내수가 약하다.

편재 미국은 편인을 극해서 정신문화가 약하다.

정인 인도는 상관을 극해서 공업력이 약하다.

편관 중국은 일간을 극해서 사람들이 약하다. (바이러스, 질병)

비견 러시아는 편재를 극해서 무역이 약하다.

겁재 북한은 정재를 극해서 경제력이 약하다.

정관 프랑스는 겁재를 극해서 경쟁심이 약하다.

상관 일본은 정관을 극해서 정치적 신뢰가 약하다.

정재 영국은 정인을 극해서 신망이 약하다. (흑인 착취와 식민지배의 역사)

식신 독일은 편관을 극해서 정의가 약하다. (전범국)

약점은 특히 잘 들어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