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띄워줘도 되는 미국같은 나라에선 창업과 기업가를 1등으로 쳐주고

미국영화에서 의사들은 걍 똑똑한 찐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언제부턴가 메디컬드라마도 안만들고

한국에서 기업가들은 좌빨출신 문화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인간쓰레기 취급해서 걍 숨어서 돈써야함 ㄹㅇ

재수없게 직원이랑 갈등 생기면 사람들은 기업가가 갑질했다부터 시작함

한국같이 외화 못벌어오면 다같이 굶어죽어야 하는 나라에서 의사들이 겁나 깝치고 환자 건강 볼모로 잡고 자기 돈벌이에만

전전긍긍하면서 갑질 시전하지

저번에 함익병인가 지가 초창기에 피부과에 미용 레이저 도입해서 돈 쓸어담아놓고 이제와서 효과 거의 없다 시전하면서 후배의사들

돈버는거 초치는 사람 있음 자긴 양심의사로 둔갑시키고 정치하려고 그러는것 같은데 사람이 별로인거 아니까 아무도 안불러줌

그 사람이 사업하는 사람들 깔보더라고 수명 짧다 얼마 못산다 인생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ㅋ 열등감이 있는거지

말하는거 보면서 어이가 없었음 한국엔 너같은 미용의사보다 사람 고용하는 기업가 한명이 백배는 더 중요할텐데 하면서 말이지

조선시대부터 아무것도 안하면서 감투쓰고 갑질하는 못된 버릇을 가진 조상들을 둬서인지 잘못된 관행이 계속 되물림되는 나라임

직업이 가진 의미보다 직업 이름만 중요시 하는 나라고 한국인들은 대체 언제 그 이상한 갈라파고스적 습성 버리고 글로벌한 사람들이 될수 있을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수준에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 몇명 없어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