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한테 알때까지 질문 가능

사장이 무릎꿇고 앉아서 몇번이고 알려줌


못하더라도 열심히만 하면 됨.

행동이 굼뜬 사람이 태반임.

좀 과장 보태서 자폐아도 일할 수 있을만큼 업무난이도 낮음.

왜냐면 계약서에적힌 업무만하면되. 업무외 지시 없음.

문제생기면 해결책부터 찾고 윗사람이 책임짐.

정년보장됨.





일본인 아이돌 사쿠라 모모 카즈하 등등 보면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했으면  음치든 말든 그걸로 OK라는 마인드가 강하고


일본국민들은 무대를 즐겨서 좋았다 성장 했다, 감동으로 눈물이 나왔다
왕따시키는 한국인들이 이해안간다 라고 하는 댓글 우수수 달림


이건 한일문화가 달라서그럼.  

한국은 기본적으로 열심히 하지말고 잘 하라고 함.

질문은 한번에서 끝내야함.

일본과달리 행동은 굼뜨면 안되고

매일 새로운 업무가 주어짐.

문제생기면 누가잘못했나 전쟁 시작하다 만만한 아래사람(주로 신입) 탓함.

물론 내부싸움하느라 문제해결은 안됨.

업무난이도가 최상임.

연차 반차  등등 당연히 거절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