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지어낸 거짓말은?

세가지중 내가지어낸 거짓말은?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12.14 12:26:14

조회 43 추천 0 댓글 1

1번:2006년 경남 산청. 한 승훈이라는 잘생긴 총각이 있었다 그런데 승훈은 어느날 국밥집 딸이던 미진을 사랑했고 결혼까지 한다 하지만 승훈은 동네의 유명한 바람둥이였고,급기야 미진을 강가에 밀쳐서 살해하고 만다... 그런데 며칠뒤 가위에 눌리고 목이 졸리는 꿈을 꿍 승훈... 결국 승훈은 며칠뒤 자살하고 만다 그리고 유서엔 본인이 아내를 죽였다는 유서를 남긴채로

2번:1993년 미국. 마피아 조직 대장인 제임스는 피도눈물도 없을정도로 악랄하고 대범했다. 그리고 한 민박집에서 주인인 줄리아라는 여성이 당신도 나쁘게만 살지말고 착하게 살라고 하며 사과를 주는데 그 사과를 간직하고 다닌다... 그리고 3달후에,다른 팀.조직대원에게 총을 맞은 제임스! 그러나 그는 놀랍게도 사경을 헤맸지만 살아난다. 사실은,3달전에 줄리아가 준 사과를 꼭 주머니에 간직하고 다녔고 총이 주머니에 맞았는데 사과에 맞아서 다시 살아난뒤 그는 개과천선한다

3번:91년 인천. 옥순은 한 집으로 이사를 온뒤 13년전 죽었던 첫사랑 진수가 나타나는 꿈을 꾼다... 진수는 난 아직 안죽었어 너의 마음속에 살아있어!!! 이러는데,그리고 새로 이사온 집에서 죽은 진수의 유품들이랑 사진들이가 나타나는 경우를 본다! 알고봤더니,그 집은 진수가 죽기전까지 살았던 주택이였고 그가 죽은후부터 흉가가 되면서 아무도 안샀는디 그걸 또 옥순이 삼

이런 우연이 과연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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