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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촌여동생 데이트폭행한 사람 신상 밝힙니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10.15 19:51:10
조회 42 추천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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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사는 98년생 신동ㅇ

저 고소 당해도 상관없고 저는 더이상 이러다가 정말 죽을것같아서 있는 그대로 쓰겠습니다. 두려워 신고도 못했습니다.
저는 2002년생이고 20살부터 23살까지 장례식장에서 본 6촌오빠한테 데이트 폭행 당하면서 살았습니다. 부모한테 말 못할 거 알고 만나는 내내 쌍욕과 패드립, 그리고 손지검을 심하게 했습니다. 경찰도 두번넘게 왔습니다.
저에게 펠라를 강요했고 21살당시에 치아 교정 한다니 빨아줄때 다 뜯기겠네 이랬는데, 알고보니 5년사귄 전여친이 치아교정을 했는데 오랄받을때 상처가 난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만나는 내내 제 부모님 욕과 입에담지도 못할 쌍욕을 했고 최근엔 낙태까지 했는데 주사맞는동안에도 술을먹으러갔고 낙태한걸 조롱했습니다. 또 인터넷에 ㅇㅇ대 ㅇㅇ녀라고 몰래찍은 제 몸사진을 올리겠다고 협박도 하였습니다. 또 만나기전에 5년동안 전여친과 모텔가서 잔점, 역겨운짓들 전부 숨기고 만났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7년간 지냈고 저희가 친척사이인지 모르고 만났는데 첫연애였기에 그냥 만났는데, 알고보니 아빠쪽 6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빠의 사촌동생의 아들이었습니다. 저는 연애경험이없었고 풋풋한사람을 만나고싶었는데 제가 분명 물어봤는데 전부 다 더러운 과거를 속이고 만났던것이였습니다. 저랑 처음에 할때도 제가 생리중이라 못한다니까 생리하면 하면 안되냐고 정색하더니 알고보니 전여친이랑 생리때 안에 싼적까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여친이 안에싸라그랬다네요.
전 그말듣고 충격먹고 너무 더러워서 정말 죽을것같았습니다.
제다가 전여친이 써준편지까지 다 읽었습니다. 본인은 전여친을 좋아하지 않았다는데 자기한테 돈을 잘써서 만난거라는데. 이둘은 장거리란 핑계로 5년이나 매주 모텔가서 서로지역오고가며 잤답니다.
전여친 친구들은 전부 20대초반에 혼전임신한사람들밖에 없어서 전여친 친구 결혼식에도 가고 전여친친구가 낳은 애기사진도 찍고 정말 유사돌싱수준이었습니다. 저는 많이 충격이었습니다. 게다가 전여친이 결혼한 언니랑 남편도 만나고 그냥 부부들이 할수있는짓은 다했습니다. 5년간 전여친 신용카드도 썼고요. 제가 이걸 나열한 이유는 애초에 이 만남이 사기만남이었던것입니다. 20살에 닳고닳은 유사돌싱을 만났다는거죠. 제가 분명 풋풋한 사람 만나고싶다했는데 온갖 순진한척 하며 저를 만났습니다. 만나는 내내 역겨운 과거들을 알게 된거고요.

최근에 낙태후에도 낄낄거리면서 조롱하고, 신고못한다는걸 깨닫고 죽을듯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저희부모욕을 입에담지도못할 발언들을 하고요. 저희엄마가 유산한적이있는데 느그에미닮아서 너도 낙태했넹! 너도 이러면서 조롱했습니다. 저 낙태주사4번맞는동안에도 술먹으러갔습니다. 이게 한번으론 안돼서 4번이나 맞았는데 정말 죽을만큼아팠는데도 낙태비까지 더치페이하고 본인은 친구들이랑 술먹으러 갔습니다.

저는 의지할 부모님이 없었기에 타지에서 자취중이라 너무 외로워서 만남을 이어갔는데 만나는 내내 쌍욕과 패드립을 하고 무책임한모습을 보였습니다. 너무너무 신고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알게 될까봐 신고를 못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괴로워하고, 그사람은 절 조롱하고 매일같이 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

4번째 사진은 파란색 쪽이 상대편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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