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는 글자 자체에 힘이 담겨있어요.

한자는 글자 자체에 힘이 담겨있어요.앱에서 작성

염막등사

2021.12.15 03:49:22

조회 47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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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의 원리도 그러한데 부적에 쓰인 한자뜻대로 그대로 힘이 실려요.

罡이라는 글자가 있는데요. 북두칠성 강입니다.

이게 진짜로 북두의 힘이 담겨있어요. 구라가 아니라

모산파의 비전에는 사람을 죽이는 부적도 있어요. 어케 쓰냐에 따라 다릅니다.

甲이라는 글자가 왜 목을 뜻하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생각해보면 신기합니다. 고작 글자 하나에 정말 다양한 뜻이 담겨있죠.

한자가 미개하다는건 근 200년간의 식민사관에 의해 생긴 참 안타까운 사상이구요.

물질만능주의가 너무나 심해진 요즘에는 이런건 전부 미신이라 생각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모르니까 그래요.

마치 顔真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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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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