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 - 대체로 똑똑하고 솔직한데 또 마냥 다 좋은 성격은 아닌 그런 애매함. 그래도 양호

을목 - 좆같음 졸렬하고 이기적이고 남한테 피해주고 강약약강 간신배. 남한테 뜯어먹을 궁리 존나하고 자기반성 절대 못하는 부류. 근데 진짜 괜찮은 을목도 있음. 모든 일간이 그렇듯이. 하지만 절대 흔치않은 특이케이스임을 장담함. 을목이면 일단 좆빻음

병화 - 아직은 괜찮은 사람만 봄. 확실히 양간 음간 다른듯. 양간이 비교적 투명함

정화 - 뭔가 속이 좁나 싶은데 이상하게 정화들이 날 좋아하고 나한테 잘해줌. 대체로 조용하고 성품 온화하고 그런 애들 많더라.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근데 이건 내 기준이고 주변 평판 안좋은 정화 은근 많음. 나한테만 잘해줌..

임수 - 별로 못봤는데 장원영이 임수니까 괜찮지 않을까

계수 - 대체로 을목만큼 좆같음. 을목이 웃으면서 은은하게 좆같다면 이새끼들은 존나 나대면서 악랄함. 을목에 써놓은거 그대로인데 뭔가 더 투명하게 악랄함. 도덕성 존나 없음. 계수 중에 괜찮은 사람 딱 한명 봄. 무던하고 털털하고 묵묵히 자기 할일해서 호감. 나머지는 양다리 문어다리 도덕개념 좆빻고 뒷통수치고 사람새끼 맞나 싶음.

경금 - 토다 경금은 진짜 좆같은듯. 나머지는 그냥 갑목처럼 양호.

신금 - 난 신금 좋음. 매력있음. 좀 얌체짓 해도 비즈니스 매너 써서 하고 뭔가 그럴듯하게 해서 그닥 안 미움. 착하진 않ㄱ은데, 계수 을목처럼 좆같은 범죄자 느낌이나 음침하거나 그렇지가 않아.

무토 기토 - 내 주변 얘네들 딱하 존재감 없어서 느낀바 없음. 생각나면 가지고옴.


여기서도 을목 계수 존나 까이던데 다 이유가 있음 ㅇㅇ 누가봐도 병신들임. 모두에게 피해를 줌.
모두가 욕하는 이유가 있으니
을목이나 계수로 태어났으면 자기반성 좀 하고
스스로 되돌아보고 살아야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