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자의 속마음은 누구나 키 180에 돈많고 잘생긴 남자인데 키만 솔직하게 얘기해도 수많은 한국남성난쟁이들이 윽박을 지르고 진심으로 분노하며 돌팔매질 받을것이 분명하기때문에 만만한 저보다 크면 된다라는 말도 안되는말과 170초반을 얘기하는 어딘가 숨기는게 있어보이는 암울한 반응들이 대부분 공개적임

실제로 대한민국에서는 어느 여자가 방송에 나와서 180이하는 루저라는말을 꺼냈다가 전국 난쟁이들이 크게 분노하고 들고일어선 사건이 있었다


그녀는 난쟁이들에게 혹여 위협을 받진 않을까 길걷는것도 조심스러웠을것이라고 당부함

사실 루저까진 아니더라도 180이하 남성들이 안타까운 존재들이라고 느껴지는 건 사실임

남자들이 성적인 욕구로 여자들을 평가할 때 기준에서 부합하지 못하면 아쉽다.안타깝다. 라고 여기듯 여자들도 동물적본능으로 님성성이 떨어지는 빈약한 남자는 그저 같은 보호 받을 존재 = 여자로 느껴버린다 좋게 포장하면 사람대사람으로 깔끔하게 상대를 대할 수 있다는거 절대 사귈 수 없음x
(여자들 게이를 좋아하는 이유와 비슷함)

남자는 키가작고 몸집이 작으면 온갖 차별 괴롭힘에 대상이 되곤하는데 여기서 깡이 좋은 난쟁이들은 오히려 작은고추가맵다 라는 걸 깨닫게 해주고 힘없이 비실한 한남들은 그저 마치 도태 되어야 할 정자가 강제적으로 난자에 수정되어 태어난듯한 작고 약한 한남은 연애시장 최하위고 친구사귐에도 어려움에 장벽이 높음
아무리 작아도 여자보단 당연 힘이 셈

분명 차별은 남자고 여자고 다 이 키작남들을 차별해왔을텐데 화살은 힘없는 여자한테만 돌아감 분명 자기의 삶은 부모로 부터 받은 유전자로 만들어진건데 왜 화살을 애먼 다른 인간들에게 하는지 모를일임

키작고 못생긴 남자들을 배려해서 키는 저보다 크면 된다를 열심히 실천해주고 있는 한녀들을 보고 고마움을 갖는게 맞는것임
겉으로라도 착하게 해주니 얼마나 착함? 근데 니넨 그걸 착각하고 왜 안만나줘충으로 변질 되어서 스토킹이나 하니까 여자들이 차가워진거임
심지어 업소가 카페보다 많은 나라에서 돈을 지불하고 존예녀를 만날 수 잇음에 감사해야함
다리 절룩 거리거나 얼굴 사고로 박살난 장애인은 룸빵 손님으로 거의 안 받아줄텐데 내가 비록 키작고 못생겻어도 장애인이 아님에
감사하자 라는 마인드로 사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