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다 인간으로 비롯되는건데

니들 그만큼 이 사회엔

개 싸이코, 정신병자 존나게 많다는거고

니들이 좆도 감도 못잡는게

사람의 어떤 딱 걸려든 부분적 증거 특징 이런거로

그런 싸이코 정신병자 짐승년놈을 걸러내느냐 이게

중요한데, 니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그걸 확실하게 모른다 이말이지

그런데 그렇게 철컹하는 교도소 깜빵가는 느낌 나는상황이

진짜 죽을운, 크게 사고날운, 형살의 극대화시기엔 그런게

느껴진다고, 진짜, 몇십년 30년 40년을 살았어도

그렇게 불쾌하고, 초 캐 역겹고 그런느낌 촉이

느껴진적이 없는데도 말이야

내가 최근에 그런 느낌을 느낀게

그 가양대교에서 뺑끼칠할때였음

뭐 일도 그렇게 안힘들었는데

그 키 170정도 대머리새끼, 외모 좆빻아서 뭔

중 스님같이 생긴새끼, 겉으론 존나 친절한척하는데

그새끼도 분노조절장애 있어보이고

담배를 줄담배를 핌, 30분에 10개정도를 핌

어떤 아재가 하루에 ,즉 그새끼 일 나왔을때 3갑을 핀댔음

그만큼 담배라는 신경안정제, 의존성 마1약에

의지하는것임, 그만큼 정신병자새끼란것인데

와, 그새낀, 대가리가 돌아가는게 진짜,

어떻게 그지랄을 하고 사는건지

지가 지시한데로 해서 일을 했는데

거기 원청 담당자가, 이걸 다르게 해달라고 하니깐

그새, 그 잘못된거를 다른사람 탓으로 돌리고

다른사람 탓을 하고, 이래 저래 하라고 우리한테 지시함

그게 그새끼 머리속에서 회전이 그렇게 빠르게 된거란거지

도무지, 이해안되는게, 그정도로 그렇게 우리가 일당 개잡부인데

뭔, 씨발, 삼성 현재 롯데 대기업에서 , 인사고과에 목숨거는것도

아닌데

그정도로 잔대가리를 필사적으로 굴릴 필요있는걸까?

와, 현기증이 날 정도였음 그새끼

글고, 그런 씹새끼는 처음보는게

보통 일을 나가면, 다 병신이어도 아는게

이 사람이 일을 농땡이를 치는건지

일을 어케든 열심히 할려는 사람인지 다 티가 나고

알잖아 사람새끼면

근데 그새끼는 그런거 필요없음, 지가 살기위해서

남을 죽이고, 모함하고, 진짜 생매장까지 할려는 새끼였음

와 일하다 보니깐, 진짜, 이새끼랑 엮이다간,

어디 생매장 당할꺼 같더라

뭐 욕하고 그런건 없었지만, 전혀, 진짜 존댓말로 계속

서로 오고갔지만, 진짜 졸라 피말리더만

아니, 난 일을 전체를 다 보고 있는데

그새낀 지가 하는거밖에 모름

그래서 난 눈에 밟혀서, 저거 저렇게 하면 졸라 힘들고 시간

더 들어가는데 해서, 마지못해 가서

그새끼 한테, 이거 요것만 해주고 갈께요 그래야 먼지 안떨어지고

등등 이랬는데 그새끼가,

반장님 잠깐 내려와 보세요,

이럼서, 이게 안되면 전체가 안되는거니깐

저거 그냥 하고 계세요 이럼 ㅋㅋ

그래서 난 그냥 예 이러고 하러갔음 ㅋㅋ

이새끼 나중에 사무실 가서 내가 대들었다고

꼬발름 ㅋㅋㅋ

와,,, 존나, 이런 미친 개새끼 정신병자 싸이코는

첨봤음 ㅋㅋㅋㅋㅋㅋ

야 역갤련들아 이러니깐 이게

여기서 중요한게 뭔줄 아냐?

사람이 뒈지고 썰리고 그러는거는

사람을 누군가를 만나느냐에 달린거라고

니가 옳든 틀리든

남이 옳든 틀리든 상관이 없어

그냥 , 신의 계시를 받은, 전사를 만나느냐

못만나느냐 차이야

귀신의 계시를 받은 새끼와 엮이면

썰리고 절단나는거라고

그러니까, 저게 운이라고

형살운 오면

저런새끼 만나서

사지절단나고 목 짤리는거야

알간??????

그래서 내가 요즘 졸라 긴장중인것임 ㅋㅋ

와 일하다가 저런새끼 본건 진짜 30년 만에 처음임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