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색기있는 일주는

역갤러(58.232) 2024.11.11 22:28:57

조회 800 추천 7 댓글 2

임자, 임신, 계미, 갑자, 무진(얘넨 살을 쫙 빼고 최고 아웃풋이 나와야 됨)

이 밖에 수다자면서 토가 많지 않거나 하면 색기가 있었음.

임자, 임신은 같이 얘기하다 보면 나른하게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고

눈빛이 촉촉해서 홀렸음. 계미는 김민희 만큼 색기있는 연예인이 없다고 생각해서 넣었고

크리스탈도 ㅇㅈ, 무진은 연옌중엔 태연 정도고 나카모리 아키나 정도인데

현실에서 무진일주들 보면 확 꾸미고 살빼고, 나 예뻐보여야지 하고

힘 엄청 주면 색기가 느껴지긴 했음. 홍염때문인가 봄? 근데 갭이 커서 애매..

임신은 특히 은근히 지가 또 색기를 부리는 타입이었음. 말괄량이처럼 은근히 표출

갑자는 이목구비가 딱 예쁘다! 하지 않아도 뭔가 매력이 있었는데

눈빛에 색기가 돌았음.

화다자, 병화, 정화는 색기와 가장 거리가 멀었고

그냥 예쁘거나 비율이 좋거나 했음.

신금들은 오 그냥 여자다, 이쁘장하다

을목들 중에는 진-짜 예쁜 사람 있었는데 역시 여성스럽고

오히려 단아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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