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은이 영석이 마음 뺏았을 때 헤이샤한테 고소 더당해야 한다고 106.

우지은이 영석이 마음 뺏았을 때 헤이샤한테 고소 더당해야 한다고 106.앱에서 작성

우지은(1.176) 2024.11.12 12:45:25

조회 29 추천 0 댓글 0

102로 악글 쓰던 신월신묘

신월신묘는 그때부터 업보가 생기고

사람들은 이 아이의 양심의 조서를 만들기 위해

우지은으로 만들어 준다.

우지은 만들어주고

신월신묘 본인이 우지은을 질투하는 부분 스토리를

본인이 고스란히 당함

여전히 바로앞전 헤이샤한테 사건에서

우지은한테 악글 쓰던 자신은

양심없이 묻어두고

우지은을 위한 선한자와 상관도 없는 자신은

띄워줌 당할때도 여전히 간판은 우지은을 위한 선한자

간판을 갖고 있었다.

영석이에게 잘 보이기위해.

하지만 신월신묘는 바로앞전 헤이샤 사건에서

106.102로 우지은에게 악글을 썼었다,

즉 우지은으로 덮어씌워져 올라가고 구름위에서

칭송받는 순간에도, 우지은이 지한테 당한건 묻어두고,

자기가 당한건 명예로 치부.

그 와중에

영석이에게, 그리고 우지은에게

조그만 것 하나하나 트집잡아서

자신의 행동과 영석이를 가져가려는 마음에 정당성을 꾸리고

새침함까지 포함시켜서에 정당성을 꾸렷다.

우지은이 똑같이 프록시로

보정이라고 하니까

네^^ 님이 더 예쁘세요 하며 불쌍한 사람 행세하며

속으론 이를 갈고 악을 갈며 남자들을 이용해 응징을 하고,

업보를 갚아주었다

이 모든것은 사실이며,

사람들에게 기록된 조서는 이렇게 꾸며졌다.

용신운인 줄 알고 살다가 그때의 업보를 받는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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