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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 없는 남자의 특징 꼭 기센년만 만난다.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58.72) 2024.11.13 15:34:31
조회 97 추천 4 댓글 1

모든남자가 단순무식하지만 기쌔고 자극적으로 생긴 여자를 좋아한다.
모든 남자들의 특징이지만 그런 여자들에게서 여러가지 생김세가 드러난다.

사주가 정말 안좋은 여자들이 이쁜 경우가 많은데 그런여자에 빠져서 허우덕 대다가 병신같이 생을 허비한다.
사주자체는 그 사람의 성품이요 능력이다. 그런데 외모는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
오히려 사주가 좋은 여자는 우리가 흔히 보는 티비에서 나오는 삐적마르고 이목구비 뚜렷한 미인이 아니다.

사주가 안좋고 망가진 여자들이 삐쩍마르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그런 얼굴을 한다.
불쌍한 여자들이 이뻐보이는 남자의 보호본능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실제로 그런 여자들 인생도 박복하고 좀 불쌍하고 기댈대 없이 사는 여자들이 많기에 남자들이 동정심이 자극된다.
얼굴도 이쁘고 남자들은 착각하게 된다.
"내가 책임져야할 여자가 아닌가?"

물론 남자로 태어나서 용기는 있어야 햔다. 남자는 용기가 있어야 된다. 여자든 무엇이든.

그러나 사주학적인 것과 단순 남자의 로망을 혼용하면 곤란하다.
자신의 사주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여자를 만나 꾸역꾸역 허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런 여자를 만나면 인생도 피지 않고 돈만 날리고 자기의 가능성을 깎아 먹는다.
그 여자만 만나지 않았더라면 판관 벼슬을 할수 있었음에도 그 여자를 만나 과거를 치르지 않고
노가다를 뛰면서 그 여자에게 돈을 바치고 사랑을 구하는 순간 어느새 세월은 지나가고.. 평생 노비로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남자란게 무엇인가? 옜날 조선양반들이 과거에 급제해서 벼슬을 얻고 돈도 얻고 모든게 성공후에
기생들을  만나 인생을 희희낙낙을 향략을 즐기지 않았던가?

그러나 이렇게 미래에 가서 크게 기집질 할 수 있다는것도 모르고 지금 당장 이쁜여자 지금 당장 여자가 있으면
저 여자를 놓칠까봐 벌벌 떨며 산다는 것이다. 꼭 그리고 이런짓 하는 놈들은 없는놈들이 하는 짓이다.

사내대장부가 그딴것 두려워 해선 안된다. 여자에게 고백을 못해 두려워 해서는 안되지만, 또 그 여자가 떠나가는것 또한 두려워 해선 안되니

이것이야 말로 사내 대장부가 아니겠는가?

인생을 여자에게 너무 큰 비중을 두지 마라. 꼭 여자 복이 없는놈들은 여자가 인생의 90%이며 자신의 전부이고 전신이다.
무슨 소꿉놀이 같은 사춘기적 사랑을 성인이 되어서도 꿈꾸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들도 그런거 안좋아한다. 여자도 다 물질적으로 뭔가 댓가를 바라지 무슨 사춘기적 그딴거 아무도 안좋아한다.
나중에 그러면 여자들이 미친놈이라 그런다. 나중에 그딴짓 하면 차인다. 혼자 말도 안되는 환상가지고 살지 마라.

여자복 없는 놈들은 하여튼 꼭 기쌘여자 만나고 자기한테 안맞는 여자 꼭 이쁘고 성격 안보고 그런여자 만나다가 인생 망한다
물론 이런 이야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이야기다. 하지만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이야기가 결국 진리란 것이다.

그리고 인생은 자신의 목표와 목적부터 이지 여자가 목적이고 목표가 아니다.
남자는 자신이 하는일을 큰 뜻을 가지고 따라가면 여자는 자신을 따르게 되어 있고 존경하게 되어 있다.

여자를 위해서 당장에라도 노가다 뛰면 여자가 우습게 보고 나중엔 고생만하다가 차인다.

그럼 여자는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자신의 뜻을 가지고 자기 일에 몰두하며 자기의 철학 소신을 가지고 살아가면 많은 여자는 아니더라도 꼭 여자는 꼬인다.
그렇게 꼬이는 여자들이 자신이 신뢰 할수 있고 자신을 한마디로 남자를 응원하고 내조하는 여자란 것이다.

절대 여자에게 내조하지 마라. 남자는 차갑게 자기의 뜻을 위해 집중하고 자기일에 집중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지
여자에 내조하지 마라. 남자는 여자에게 내조하는게 아니다.

스스로 그렇게 능력을 만들어서 저절로 오게끔 해야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라.
오고 가는건 내 맘이 아니고 여자맘이라 생각하고 떠나는것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사내 대장부다.

왜 이런거 있지 않는가. 이상하게 변변하게 돈도 많이 못버는 동네 환쟁이에게 여자가 꼬이듯이 이런게 바로 여자를 꼬시는 것이다.
여자는 잡으려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다가오는 그런 것이다.

그리고 꼭 여자 이쁘고 기쌔보이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절대 내가 놓치면 안되고 재는 무슨수를 써서라고 잡아야 하고 그렇게 잡아서 어떻게든 해야된다
이런 사고 방식가진놈들이 여자복 없다는 것이다. 이런놈들은 이딴 사고부터 타파해야 한다.

그리고 그딴 욕심을 버려야 여자들도 " 왜 쟤는 나한테 관심을 보이지 않지?" 하면서 그런 심리를 자극할때 사귀지는 못하더라도 한번 할 수 는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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