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화일간, 무인성, 식상다자, 극신약, 수갈된 사주.
1. 낮은 자존감
나르시시스트 본질은 낮은 자존감에서 발현되는 정신병인데
본모습을 틀기고싶지 않아 자기 포장을 열심히 한다.
낮은 자존감은 극신약 영향이 아닐까 싶다.

2. 과한 인정욕구
식상다자 영향으로 자기가 잘났다는 걸 자꾸 주변에 배설한다. 인정욕구가 심각한 상태. 인성이 있었더라면 생각하고 뱉을 텐데 무인성이라 그런가 말이 정제되지 않았다.. 본인이 했던 말 기억을 못해서 또하고 또하고.. 수가 말라서 기억을 저장하지 못하는 것같다. 사주에서 수는 지혜, 기억력과 관련있다. 속빈강정


2. 공감능력 결여로 낮은 인류애
공감능력이 없어서 그런지 타인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인류애가 없다. 취약계층을 보고 멍청해서, 게을러서 라고 치부해버리고 사회적 약자를 혐오한다. 노인혐오, 아이혐오, 여성혐오.. 본인은 혐오라고 생각안하지만 어떠한 이유를 대면서 싫다는 표현을 자주한다.

3. 편가르기, 이간질, 답정너
자기편을 만들어 놓기위해 애쓴다.
고민상담 들어보면 듣고싶은 말을 정해둔 사람같다.
착한척 하면서 말하지만 내용은 본인은 피해자고 상대는 나쁜사람으로 만든다. 교묘하게 이간질하는 수법이다.
같이 까면 본인이 했던 얘기는 쏙 빼고 왜곡해서 전한다.

4. 공감하는 척 연기
감정적으로 공감을 못하지만 사회적으로 학습된 공감을 잘한다.
그래서 초반에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가 나랑 잘맞는 사람이라고 착각할 하게 만든다.  나르가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이유는 상대에게 목적이 있기때문. (ex 니 얘기 들어줬으니 본인 얘기를 들어달라는 암묵적 요구) 일반인이라면 그사람과 정서적 교감을 하기위해 들을 것이다. 하지만 나르는 정서적 교감과 거리가 먼 사람이다. 본인 욕구충족을 위한 도구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에너지 뱀파이어 그 자체다.

5. 복수의 화신
작은 비판이나 부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나르혼자 무시당했다고 느끼고 분노해서 몰래 복수한다.
겉으로 드러난 갈등없이 지내다가 상대방은 자기를 미워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다가 한참 나중에 알게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6. 수동공격성

앞에서는 친절하게 대하고 뒤에서는 험담, 가짜 소문 퍼트리기, 왕따시키기 등.

8. 눈물은 내르 무기

남이 약해보이는 건 패배자라고 여기면서 본인은 매일 툴툴댄다.
피곤하다, 아프다 징징 입에 달고산다.

본인이 불리한 상황에 놓였을 때
타인의 동정심을 이용하기위해 눈물 흘린다.

9. 상황 모면을 위한 사과
이들은 절대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사과하는 척만 함.
자기성찰을 못하기 때문에 우기거나 타인에게 잘못을 전가함.
예민한 사람취급등. 유아적 사고에 머물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