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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중 내가지어낸 이야기는?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12.17 23:14:51
조회 37 추천 0 댓글 0
														



1번:2013년 천안. 21살의 여대생 은영은 어느날 길에서 울고있는 한 5살짜리 남자아이를 껴안고 보게된다... 결국 그리고 그 아이를 일주일동안 데려와서 놀아주고 키워주고 좋은 충고도 해준다. 그 아이는 본인이름이 마준철이라고 하는 것만 알았고 며칠후 보육원으로 보내준다... 그런데! 3주후 그녀는 본인 고모가 마씨남자랑 결혼했다가 이혼했다는 걸 떠올렸고 결국 그덕분에 고모에게 전화했는데 역시 아니나다를까 3주전,시장에서 한눈판 사이에 길을 잃었다고 했고 아이를 찾아준다 사실 고모네와는 왕래가 없었고 친삼촌 큰아버지들만 왕래가 있어서 잘 몰랐던것


2번:1990년대 독일. 한 마을로 이사온 브뤼휘씨. 그런데,기찻길쪽을 지나가다가 차가 갑자기 경사로에서 미끄러졌는데 그만 철도에서 재수 운없게 안좋게시리 멈춰진 것이다! 그리고 열차는 차를 향해서 달려왔고,난 이제 죽는구나 싶었던 찰나! 갑자기 차가 자동으로 기찻길을 벗어난 것이다 알고보니 그 기찻길은 30년전쯤,5살 6살난 세명의 유치원생들이 열차 참사사고로 숨졌고 그 열찻길에서 위험한 처한 사람들은 죽은 소녀들의 혼령을 보고 살아날수가 있었다


3번:1961년 경북군위. 국밥집 할머니 최씨는 욕설 독설가로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어떤 남자의 따라오라는 혼령을 보고 우연히 꿈속에서 따라갔는데 산속 우물가 근처에서 반지를 발견했다 그리고 다음날 실제로 우물가로 가보니 낡은 반지가 하나있었다 그리고 며칠뒤 이 마을에서 한 과부가 임신을 할려고 하지만 돈이없어서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인심을 써서 반지를 팔아서 그 할머니는 임신을 시켜준다... 놀라운건 그 과부가 준 사진속에 꿈속에서 본 남자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3년전 죽은 그녀의 남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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