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 도움이나 된다고 좆도 쓸데 없는 것들이 알려고 들고 아는 척 하고 싫어해요...
적당히 호의적으로 날 좋아해주는 선을 지키는 사람들이나 좋아하지
개역겹게 저러는 애들은 그냥 죽이고 싶은 벌레임 ㅇㅇ
세상은 철저히 끼리끼리 논다...
누가 자기보다 존나게 후달리는 새끼가 하는 평가나 욕에 타격을 입겠어 비웃고 무시해요
소망대로 지어내서 떠들다 그 대상이 자기에 비벼지지 않는 상급인데 주제 쳐모르고 겨우 그딴것들이 지가 위인줄 알면 정신병이라고 욕해요 ㅠㅠ
우위를 가르는 기준은 다양하고... 어리고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가 동일 조건 남자들도 잘 보이려고 난리인데 아저씨나 할아버지나 개평범남이나 이런 애들을 뭐 생각을 할거 같나...?
뭐야 이건 ㅡㅡ 학 씨 안 꺼져?!!! 이 정도가 다임 ㅇㅇ
어떻게 니깟게 나를 여자로 봐?! 더러워~~~ 개혐 정도야
근데 되려 주제를 모르다 모르다 지가 그 여자한테 성적 어필이 되고 잘 보이려고 눈치를 본다... 착각질을 하면 개병신이라고 모두가 비웃는다...
자신의 이성적 주제를 알 수 있는 객관적 지표..
생애 이성경험들을 떠올리세요... 희망대로 아가리 줄창 놀려도 실현 안 돼...^^
난 정말 이런 애들 이해 어려워
세상 누구도 손해보는거 안 좋아하고 잘난 애들 그거 잘 알아 못 후려쳐 ㅋㅋ
나에게 불공정계약급인 상황과 상대는 아무도 원하지 않아요
그리고 열폭도.. 급에 맞는데다 하셔야해요
그러고 자빠질 시간에 운동이라도 해서 몸이라도 더 만들어라 ㅉㅉ
남한테 벌레짓 하면서 자기합리화 하려 그 대상을 추접한 인간인냥 구라로 난동 부려도 다 알아봐요 멍청해서 그러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