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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프지않았다면 백신 맞았을까 싶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21.12.18 17:12:12
조회 83 추천 2 댓글 0

기신운에 몸 망가져서 병원 20군데도 넘게 다니고
치료 못하고
의사 의료계 완전 쓰레기 안믿게 됨
백신 나온다할때부터
맞을 생각1도 안하고 있었고 지금도 안맞음
근데 백신 부작용자들 보니깐
안맞은게 잘한거란 생각은 있는데
만약 내가 그런 일이 없었다면 맞았을까싶음
심지어 남친이 의사고 남친도 반강제로 맞음
나한테 강요는 안하는데 백신에 대해 부정적이지도않음
지금은 좀 바꼈지만 초반엔 그냥 맞고 남친 가족도 다맞음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남친이랑 결혼하면 남친이 100살까지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인생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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