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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심리 좆나 웃긴거알려줄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9.254) 2021.12.19 15:04:34
조회 185 추천 11 댓글 10



아는 여자가 형편이 어려운데
원래부터 형편어려워도 거기에 적응해서 사는 애가 있는데.

애한테 돈 쓰라고 용돈을 줌.
여자는 이상하게 남자돈 받으면 미치는 경향이 있어서
미치지만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옛날 사례말해줌.
지는 절대 그런여자 아니라함..
애는 진짜 안그럴거같았음.

근데 미쳐버림.
우울증 무기력증 탑재함ㅋㅋㅋ
우울증 무기력증을 빌미로 나한테 돈 요구함ㅋㅋㅋ
맘아파서 걍 줌

그러다가 도저히 아닌거같아서
나랑 자고 돈 받아가라함 ㅋㅋㅋ

그니까 나랑 자고 돈 받아가고 우울증 무기력증 사라지고 오히려
좋아라함..

분석해보면
남자한테 돈 뜯을 수단이 없으면
우울증 무기력증을 수단으로 사용하고
돈 뜯을 수단(몸)이 생기면 우울증이 필요가 없어짐....

여자는 결국 남자한테 돈 받아먹고 사는게 본업이고
사회적인 직업은 그냥 부업일 뿐임..
같은 인류로 취급하기에는 좀 힘들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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