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거짓은???

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12.21 00:42:24

조회 56 추천 0 댓글 1

1.2013 인천. 사주를 믿는 순수남 순진무구 소심남 심정호씨(29세.85 소띠) 그리고 그는 어느날 사주를 봐주는 담당 전문가인 점쟁이가 너는 소띠냠자이고 홀수년생이기 때문에 사주가 역행한다 하지만 이 역행 사주때매 다음 대운에 죽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결국 불안해진 정호는 며칠뒤 주치의한테서 위암 통보를 받았다 놀랍게도 다음 대운 바뀌기 일주일 전이였던것! 결국 그는 한가지 선택을 한다. 바로 성전환 수술을 한 것이다! 그런뒤 암은 본인의 노력으로 나아졌지만 여자로 성전환을 해서 대운 역행하는걸 순행으로 바꿔서 살았던 것이다! 사실 홀수년생 여자는 대운이 순행하기 때문에, 홀수년생은 무조건 여자로 살아야만 오래 장수한다고 한다

2.1850년 영국. 한 중소기업 회사사장은 민박집을 운영하는 아내와 딸을 두고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출장간 사이 그 민박집에 제임스라는 남자가 묵게되었고 며칠뒤 그 사장은 아내와 딸이 총에 맞아 죽어있는 시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범인은 우연히 한 산장으로 들어갔는데,그곳에서 웬 노인이 나타나서 "당장 자수해.... 자수안해?"라고 했고 결국 며칠뒤 떠돌아 다니다가 체포된다 알고보니 제임스가 은신처로 피해 숨어다녔던곳은 놀랍게도 5년전 죽은 전직판사 대법관 대장의 집이였다!

3.2007년 필리핀. 2003년 국회의원 선거가 열린지 4년만에,또다시 국회의원 선거를 뽑는 현장! 그런데 토니(36)와 라타(63)가 거의 비슷한 동점으로 가고 있었고 둘은 치열한 접전과 싸움을 펼친다 하지만 놀랍게도 표수가 똑같았고,둘은 바로 동점이되어서 결국 이것으로 국회의원을 정한다! 그건 바로 동전던지기였고 결국 우승한 토니는 비리덩어리로 유명했는데도 당선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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