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운

: 독점하는 싸움이다. 신권력의 탄생. 빨리해라. 

2. 창광

: 직접적 언급이 없으나 아줌마 시켜서 한 결과에 따르면

도덕, 소통, 윤리 라고함. 뜬구름 잡는 이야기 손절.

개개인의 문제와 개인에게 집중하지 않는 컨텐츠는 모두 망한다 함.

요컨대 "단체" "집단"을 향한게 아니라 "개개인"을 향하는 기운.

3. 화풍정

: 선운과 정반대의 이야기를 함. 독점을 해도 병오달까지 이어지지 않으면

흐지부지하게 된다. 속도전의 문제 모두 급하게 시작하지만 그냥 그러고 끝남.

올해 시작된건 갑진년을 가야 가시화. 임인년 자체는 결과가 모호하게 나타나는 운.

음양오행적 측면에서도 심지어 선운은 수생목이 안된다 하는데

화풍정은 수생목이 너무 빠르게 세차게 잘 일어난다고 함.  

4. 천인지

: 천인지는 신년운세 같은 것은 모두 거짓말이라 하며 자기는 좀 다르게 본다 하며,

라이브 버젼으로 강의를 한 것이 있어서 보았음.

막상 이야기 들어보니 그냥 이분이지 음양오행 흐름 설명하다가 끝남.

전형적인 "난 다르다" 식의 장사로 보임.

이야기를 들어보니 午화에 집중하는 것은 화풍정과 일치.

다만 가시화되는 것은 병오년이라고 하는 것에서 화풍정과 불일치.

5. 석우당

: 이 사람은 화풍정과 거의 흡사함.

좋다고 하는 일주까지 거의 흡사.

6. 기타 명리학자들

: 정동찬, 최제현, 도경명리학당, 만명 사주메신저, 

최제현 ㅡ 선운과 흡사.

정동찬 ㅡ 화풍정과 흡사가 아니고 그냥 똑같음. 화풍정 읽어주는 남자.

만명사주메신저 ㅡ 선운과 흡사. (이 사람도 창광 제자임)

도경명리학당 ㅡ 선운과 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