戊土의 상생상극

➠ 다 들어있다. 그러나 쓰임은 다르다.

‧ 시간 ⇨ 水火 ; 비싸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러나 아름답다.

‧ 만물 ⇨ 甲乙 庚辛

• 戊土가 壬水를 土剋水하면 무엇으로 들어 나냐. 무엇을 담느냐.

(1) 戊壬 ⇨ 대외관계를 담다. 이는 이익에 관한 것이다.

하지만 상호 이익이 아니다. 내가 이익을 가지려 하니 객관적이다. 일방적으로 대가가 분명하다. 물건 주고 돈 받고 아주 간단하다.

(2) 戊丙 ⇨ 대외관계를 의미한다. 교류에 관한 것이다. 물건 사러 갈 때도 있지만 구경하러 갈 때도 있다. 상호존중 관계이며 이익관계이다.(편파적이고 이기적이다.) 자기가 기득권 가져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사는 것이 힘들다. 戊丙 ; 존중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지 존중은 금방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존중을 못 받은 감정에 의해서 쌈박질 그리고 분노 증세 이런 감정이 많이 들어가 있다.

‧ 戊壬은 ; 이익과 손해가 있다. 감정보다 손해와 손실이 있다.


(3) 戊癸 ⇨ 윤택하다 토질이 좋다 땅이 기름지다. 사람이 정착할만하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만하다. 군락을 이루고 마을 형성하며, 집단 활동, 하는 것을 의미한다. 

 ex) 단체, 학교, 아파트,

(4) 戊丁 ⇨ 물건 단지 조성 경작지 일하는 곳 일터 = 철사 장, 항아리 굽는 곳, 장목반, 공단 등을 조성

 
‧ 戊壬 戊丙은 ; 자기가 기득권이 되어야 한다 해서 힘들다.

함께 사는 것 이 아니다. 내가 굴복시켜야 하니 상대에게 잘해줄 일이 없다.

 

• 소토(疏土)

戊土를 甲木이 상극하는 것을 木剋土 소토 . 甲木이 상극을 할 때 土剋水냐 火生土냐에 따라 다르다. 

(뭐하는 능력)

‧ 戊壬 – 거래이익 (외무부 대표),

‧ 戊癸 – 단지 조성 사람들 대표자 (대통령)

‧ 戊丙 – 계급적 대표 (정보국 국장) 억눌려 강압적

‧ 戊丁 – 물건의 주인 (상인협회 대표)


(5) 戊甲 ⇨ 소토(疏土) ➠ 계발하다 능력을 갖추다.

‧ 자기 계발을 통하여 (뭐하는 능력) 능력을 갖추다.

‧ 자기 계발 자기 능력 시간이 오래 걸려 성공이 희박하다.

30~40년 노력해야 하니 힘들다.

➠ 교육적, 교화적, 인문적, 사회질서 윤리적, 앞장서는 사람으로 맥을 이룬다.

 
자기 사주에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쁘게 말하는 버릇이 있다.

그것을 갖고 싶은데 하기 싫어서

잘하면 외무부 대표, 대통령, 정보국 국장, 상인협회 대표 등을 하고 싶지만

하려면 3 ~ 40년 노력해야 하는데 노력을 안 하니까 그래서 모든 인생의 방해꾼이 戊土가 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마찰은 壬水와 丙火가 된다. 하기 싫으니까.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土剋水, 火生土,) 전체를 통솔하는 능력을 갖추다. 는 뜻이며.

(土剋水 火生土) 전체를 통솔하는 환경에 있다. 환경에 있으니 매일 욕먹고사는 것이다.

통솔을 못하니까. 대통령 삼아주니까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이 있듯이 통솔하는 환경이 있는 것과 능력이 있는 것은 다르다.

 
(6) 戊乙 ⇨ 전체를 통솔하는 능력을 갖추었는데

甲木은 – 자기 계발이 들어가 있고 오래 걸리는데

乙木은 – 기존에 존재되어 있는 것만 하면 된다.(그냥 하면 된다.) 노력하거나 그것을 하기 위해 전문가가 될 필요 없다.

그런데 유지하는데 오래 걸린다.

 
戊癸甲 ; 마을 대표가 되려면, 열심히 노력해서

戊癸乙이면 ; 그냥 되는 것이다.

戊癸甲보다 戊癸乙이 계급이나, 서열이 높다.

甲木 – 온갖 좋은 건 다해

乙木 – 온갖 나쁜 총대 메야 돼 (팥쥐 엄마)

그냥 된 것 (누군가의 힘으로 그렇게 해준 것이다.) 열심히 그렇게 되고자 노력 하지 안 았어,

그러니 실수를 하고 감당 못할 수 있어 그러니 권을 부려서 남을 힘들게 하다.(살아남아야 하니까)
 

(7) 戊庚 ⇨ 자기개발을 통해서 기득권 차지하다.

(戊壬, 戊癸, 戊丙, 戊丁)이 속에 가서 하는 것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다, 법, 규정, 판관 등의 다툼이나, 잘못된 것을

해결해서 – 기득권 차지하다.

 
(8) 戊辛 ⇨ 대외 관계적 거래 이익 (상호) 기득권을 차지하다.

 

※ (5) ~ (8)이 있는데 (1) ~ (4)가 없으면 – 근거가 없으니 거짓 사기가 될 수 있다. 그러니 水火를 머금고 있어야 한다.

그 속에서 (5) (7)는 전문가 되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6) (8) 은 전문가들인 (5) (6)하고 상호교류 한다.

 

(9) 戌 ⇨ 戊丁

물건 ; 공단, 농장, 탄광, 장목반 등 단지 효과

庚辛 金 土生金으로 공략 관계


(10) 辰 ⇨ 戊癸

사람들의 마을, 학교, 등 사람 관련

 

甲戊, 庚戊 ⇨ 개간과 개척처럼 오랜 시간 동안 거쳐야 한다.

거의 대다수 실패한다. 3 ~ 40년 해야 한다.

戊乙, 戊辛 ⇨ 그런 사람들 틈으로 가서 개입하면 된다.

그냥 하면 된다. 열심히 전문가 하지 말고 그 속으로 들어가라,

戊土란 ⇨ 모두 담겨 있는 것이다. (甲乙庚辛戊己庚辛壬癸)

오행을 만나면 드러나는 것이다.

⇨ 천간 戊土와 지장 간 戊土는 각기 방법이 다르다.

천간에 있는 것은 甲乙, 庚辛으로 모두 소토 할 수 있다.

그러나 지장간의 戊土는 한정 상품이다.라고 생각해라

 

戌이, 이런 것을 전부 커버하려면 辰을 만나 辰戌상충을 해야 ⇨ 효과가 크다. 전부 마크한다. 대운, 년 운, 다 좋다.

 
※ 충(沖)은 나쁜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다. 효과가 있냐. 없냐이다.

➠ 辰 有 ; 천간에 甲乙 木이 투간 되어 있어야 한다.

투간 되지 않으면 ⇨ 甲 ; 자기 계발 안 하고 했으니, 乙 ; 자기 계발한 사람을 존중을 안 했으니,

사람과 가까이하지 않고 멀리하는 방법을 택했으니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을 수가 없다.

 

戊土 ⇨ 왕의 입장에서 많은 사람을 먹이고 입히고 살리고 통솔하고 돕고자 세상에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욕이나 먹고 욕이나 하고 살 수도 있다. 그러나 대의적 차원의 戊土이다.

➠ 여러 사람을 먹여 살리려고 거래를 하러 가다. (책임자이니 욕먹는다.)

 

己土 ⇨ 戊土처럼 다 주기 위해서 간 것이 아니라 소유하기 위해 만난다.

자기가 여러 사람을 상대로 거래하여 이득을 취하다. (프랜차이즈처럼)

➠ 여러 사람들의 돈을 벌려고 간다. 평생 욕먹을 일이 없다.


(1) 己壬 ⇨ 여러 사람을 상대로 거래하다. 富 ⟶ 경영자
(2) 己丙 ⇨ 대중을 상대로 인기를 끌다. 貴 ⟶ 운영자

戊丙은 ; 모두를 위해 일을 해서 인도해야 한다.

만약 일부 하나만을 위해 일을 하면 이기적인 사람이다. (경국지색) 나라를 팔아먹는 사람

(한 사람에게만 인정받고 99명한테 인정 못 받으면 이 조직은 큰일 난다.) ➠ 가장 큰 문제이다. 나라가 위태롭다.

 한 사람 에게만 미움받는 형은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 戊土의 조직은 한 마을과 같다. 공동생활과 같다.

➠ 己土는 나 혼자 사는 세상에서는 그런 것은 없다. 나 혼자 평가하는데 객관성이 아니라 주관성이기 때문이다.

 
(3) 己癸 ⇨ 내 재능을 계발하여 전문성을 갖추다. (지식) ⟶ 교육자

(4) 己丁 ⇨ 내 재능을 개발하여 전문성을 갖추다. (기술) ⟶ 기술연구원

 

↓ (1) ~ (4) 옥토와 윤택이 안 되면 욕심뿐이고 안 된다.

(5) 己甲 ⇨ 소토 ; 자기 계발 자기 재능 (지식적)

(7) 己庚 ⇨ 자기개발 자기 재능 (기술)

(6) 己乙 ⇨ 貴을 추구해서 사람을 다룰 줄 안다.
(8) 己辛 ⇨ 富를 추구해서 물건을 다룰 줄 안다.

 

‧ 天干 水火가 없는 사람은 생각 없이 살면 된다.

(욕먹고 살 환경이 되지 않는다.)

‧ 천간에 水火 있는 者는 그것을 가져야지 하고 마음을 내고 행위를 한다.

그래서 맨날 욕먹는다. 해야 하니까, 안 하는 사람은 욕먹을 일이 없다.

 
(9) 丑 ⇨ (己癸) 자기 계발 (지식)

甲乙 木으로 ; 소토 하면 된다.

(10) 未 ⇨ (己丁) 기술을 담고 있는 것이다.

庚辛 金으로 소토 해야 한다.; 자기개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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