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이든 여자들 따발총쏘듯이 자기얘기존나하는거 개싫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3) 2021.12.23 16:43:23
조회 86 추천 3 댓글 4


중년여자들
알지도못하는 지 인생한풀이 존나하는데 살인충동일어남

울엄마보고는 어디가서 저런짓하지말라고 단단히 말해놈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43779 이것저것 파헤지지말고 한 가지 일에 진득히 몰두해라 ㅇㅇ(124.51) 22.02.15 22 0
1243778 기해일주 왜싫어하농 [1] 해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5 126 0
1243777 남친 잘때 비아그라먹여서 [5] ㅇㅇ(106.101) 22.02.15 96 0
1243775 숲속의 나무 향기, 작은 새의 지저귐 ㅇㅇ(124.51) 22.02.15 16 0
1243772 난 가진게 뭘까 [4] ㅇㅇ(116.122) 22.02.15 26 0
1243771 나도 무토 화다자라 인물이 좋은가봄 [5] 애생이ㅇ(220.72) 22.02.15 157 0
1243770 나무들 한데 모여 어울려 사는 새벽 숲속 바람 [1] ㅇㅇ(124.51) 22.02.15 20 0
1243769 와우 환상적인 아기 ㅇㅇ(106.101) 22.02.15 18 0
1243765 꿈에 뜬금포로 자주 나오는사람 [1] ㅇㅇ(211.36) 22.02.15 43 0
1243764 야야 내가 소추 조루 만난 적 있는데 [1] ㅇㅇ(175.223) 22.02.15 106 0
1243762 여기부터라 모두모여라 위곤파륄라 ㅇㅇ(106.101) 22.02.15 19 0
1243761 근데 진짜 신기하다 예전은 모델처럼 깡마른게 이쁜거였다며 [2] ㅇㅇ(223.33) 22.02.15 69 2
1243760 초목 위로 비스듬히 비추는 햇빛 아래 ㅇㅇ(124.51) 22.02.15 14 0
1243759 남친 비아그라 먹여봤는디 [3] ㅇㅇ(223.56) 22.02.15 225 1
1243758 애생아 영단어 kindergarten 뜻 뭐야? [4] ㅇㅇ(223.39) 22.02.15 76 0
1243757 새벽부터 종종대며 아침 공양을 준비하고 텃밭을 가꾸고 ㅇㅇ(124.51) 22.02.15 12 0
1243754 먹는 밥량 유지하고 체중변화 지켜보면서 운동량 늘려 헬스기계(219.255) 22.02.15 15 0
1243753 작은아빠 150 중후반키인데 숙모가 163 4 되거든 [3] ㅇㅇ(223.33) 22.02.15 50 0
1243752 소추보다 심각한 게 뭔지 알아? [1] ㅇㅇ(175.223) 22.02.15 47 0
1243751 저의 글씨체 공개합니다 !!!! [2] 애생이ㅇ(220.72) 22.02.15 73 2
1243749 새벽이슬이 풀잎 위에서 빛났다 ㅇㅇ(124.51) 22.02.15 17 1
1243748 정병러들 통피 바뀌는거 보면 개같이부활(211.246) 22.02.15 26 0
1243745 윤아 무오임 을미임? [2] 애생이ㅇ(220.72) 22.02.15 266 0
1243744 배고야 [6] ㅇㅇ(223.62) 22.02.15 29 0
1243742 히힛 백신맞으러 간당!!!! [2] 애생이ㅇ(220.72) 22.02.15 36 0
1243741 배고야 [1] 애생이ㅇ(220.72) 22.02.15 26 0
1243739 이제 남이 뭘 햇는지 얼마나 잘하는지는 크게 의미가 업어짐 [6] 유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5 62 0
1243737 맑은 하늘, 적당한 바람, 그리고 푸른 숲 [1] ㅇㅇ(124.51) 22.02.15 22 1
1243736 키작다고 키큰사람 만났는데 키작은사람 유전자가 더 강하면 어떡함 [1] 개같이부활(211.246) 22.02.15 57 0
1243735 뭐 사주같은거 믿는사람중에 정상이 있겠냐마는 [3] ㅇㅇ(223.38) 22.02.15 42 0
1243734 숲속에서만 맡을 수 있는 피톤치드의 향기 ㅇㅇ(124.51) 22.02.15 16 0
1243733 인생 ㅈ망한거같은데 자살할까 [5] ㅇㅇ(116.122) 22.02.15 74 0
1243732 진짜 여기만큼 정병 많은데가 없는듯 ㅇㅇ(223.38) 22.02.15 26 1
1243730 그래서 헤이샤 나랑 끝까지 싸워보자는거임 헬스기계(219.255) 22.02.15 23 5
1243729 어릴때도 보면 키작남오빠들이 키큰녀후배들 많이 사귀고 ㅇㅇ(223.33) 22.02.15 68 0
1243728 하얀 풀 위에 초록의 발자국 ㅇㅇ(124.51) 22.02.15 9 0
1243727 내키 169.7인데 [6] ㅇㅇ(211.36) 22.02.15 75 3
1243725 Why so serious? ㅇㅇ(106.101) 22.02.15 25 0
1243724 사주 좋으면 정말로 잘살고, 나쁘면 못사냐? ㅇㅇ(211.46) 22.02.15 27 0
1243722 독일 역갤러 체포됨 개같이부활(211.246) 22.02.15 36 0
1243720 숲속에 가득찬 나무와 풀잎의 향기 ㅇㅇ(124.51) 22.02.15 18 0
1243719 카레에 체다치즈 한장 넣으면 맛남 순디(121.88) 22.02.15 20 1
1243716 너의 그 향기를 가슴에 ㅇㅇ(124.51) 22.02.15 11 0
1243713 새벽에 첫눈이 내리는 순결의 향기 ㅇㅇ(124.51) 22.02.15 23 0
1243712 무재녀들은 시집살이 없다면서? [2] ㅇㅇ(220.71) 22.02.15 539 10
1243709 역손절 기술 알음? [2] ㅇㅇ(59.1) 22.02.15 56 1
1243710 갈비탕 조지러 왔다 바밤바들아 ㅇㅅㅇ [3] ㅇㅅㅇ(223.39) 22.02.15 58 1
1243707 배려심 심한 편이라 여친 옆이면 딴여자 아예 안 봄 [4] ㅇㅇ(119.197) 22.02.15 73 5
1243705 숲 속 싱그러운 향기 ㅇㅇ(124.51) 22.02.15 11 0
1243704 부모를 잘만나는게 최고여 [1] ㅇㅇ(1.233) 22.02.15 4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