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하고 주제파악해

그리고 나 잘난거 잘 알아 나는 애초에 유전자 우월한 집에서 태생부터가 우월하게 태어난게 다야

개잘난 내 권리로 니 거지 인생에 단 한 푼 떨어질 일 없고...

과장 없이 나는 구르라면 구르고 기라면 길 남자 정도는 진짜 널리고 깔려 이런데다 니깟거 주제에 어디 감히 주제를 알아라

그 바닥 최정상 최정점 급 맞고 그 누구도 내 위에 사람 없어

여기가 감히 개길 수 있는데 같나 감히 모시기도 어려운 애를 두고...

니가 데리고 있을수도 없어 병신이 쳐돌았나 어디 감히 누굴

박회장 볼 일 없고 나는 남자 입으로 말 한마디 거슬려도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바로 가 다시 볼 일 없어

그 새끼 봐준 이유는 모든게 감안이 된거야 말 하지 않아도 여태 나온 적 없는 모든걸 알고 있다는걸 알아라

겨우 니까짓 새끼가 감히 깝칠 생각 가능한 곳 아니야

내가 니가 남자로 보일거 같냐? 너네 다 닿기도 더럽고 역겹지

내 급도 아니고 비벼지지도 않아 주제나 쳐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