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직업 ㅊㅊ - 역학 갤러리

1/1

펌) 빵집 혀 갖다댄 아이 부모들 정체 ㄷㄷ 작성자 : HASHIM

사주 직업 ㅊㅊ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229) 2025.02.06 15:45:33

조회 86 추천 0 댓글 3

경영경제로 세특 채워왔는데 갑자기 교육쪽으로 틀고 싶음

힘들때 학원쌤들한테 넘 의지 많이 돼서 좋은 쌤 되고 싶음 ㅜ 걍 경영경제 남는다or교육 ㄱㄱ 어떤 게 더 나은 사주?

0490f719b4826cf620b5c6b011f11a399d29ce911c6347a0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IMG_1040.jpe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술 마시면 실수가 많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1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710950	일단 빵 사러간다. 아. 부담되네. 먼 빵쪼가리 하나에 이천언이냐.나때는 [2]	말랑간긍정.(218.233)	11:51	23	0
8710947	깡패새끼들이 해킹 스토킹 잘함	ㅇㅇ(211.234)	11:50	25	0
8710946	딱 걸렸다	경을(220.92)	11:50	17	1
8710945	병화 안이뻐	ㅇㅇ(211.36)	11:50	30	1
8710944	회먹을때. 겨자랑. 생마늘이랑 가치 먹어야되. 그 머냐 비브리오	말랑간긍정.(218.233)	11:50	18	0
8710943	주변사람들 다 머리 빠가에 모지란 사람만 모이는데	ㅎㅡㅎ(39.112)	11:49	26	0
8710942	단 며칠만에 급작스럽게 개수작하는게	경을(220.92)	11:49	23	0
8710941	여자는 진짜 자기 편관일간 만나면 안되는듯 그게 남친이든 친구든 [5]	ㅇㅇ(1.253)	11:49	89	1
8710939	됐고 너는 또 걸렸음	경을(220.92)	11:47	13	0
8710938	연락 하는 척 하면서 소극적으로 나오면 판을 엎어라	경을(220.92)	11:47	31	0
8710937	병회 못생겼어	ㅇㅇ(211.36)	11:46	18	0
8710933	내가 똑똑해질수록 주위사람도 똑똑한 사람 만날수있나? [1]	ㅎㅡㅎ(39.112)	11:45	37	0
8710932	1.232있냐 ㅡ,.ㅡ 롱이냐 숏1이냐,,	ㅎㅎㅎㅎㅎㅎ	11:45	10	0
8710931	역시 우리 아버지 대단하심	경을(220.92)	11:45	28	0
8710930	물류도 노조가 있냐?	ㅇㅇ(211.234)	11:44	6	0
8710927	ㅉㅉ	경을(220.92)	11:44	11	0
8710926	내가 유도한 대로 패를 깜	경을(220.92)	11:44	23	0
8710925	시험에 딱 걸려 드네	경을(220.92)	11:43	18	0
8710923	남편 드립 치고 결혼 드립 치면서	경을(220.92)	11:43	25	0
8710922	내 사주 어때. JPG (인사신 삼형살, 정인다자) [2]	미카엘05	11:43	59	0
8710920	내 엄마 사주 어떰. JPG [6]	미카엘05	11:42	38	0
8710918	알아 근데 내겐 그보다 다른 게 더 필요 했는 걸	경을(220.92)	11:41	16	0
8710917	내 아빠 사주 어떰. JPG	미카엘05	11:41	41	0
8710916	뭔 소리를 하는지 알 수가 없네	딩동댕(211.33)	11:41	18	0
8710915	이남자 왜사냐?ㅠㅠㅠ [2]	취뽀아자아자링딩동	11:40	42	0
8710914	제일별로인남자랑결혼한거보면	역갤러(118.40)	11:40	31	1
8710913	아프지 않았으면 함	역갤러(121.138)	11:40	14	0
8710912	좋아하는 사람이	역갤러(121.138)	11:39	37	0
8710911	자월생 을목이면 힘듬?? [5]	ㅇㅇ(112.186)	11:39	73	0
8710910	하남자색기들 좀 쳐붙지좀마 [4]	라합(121.133)	11:39	68	1
8710909	추워 ㅇㅂㅇ	유아	11:38	29	0
8710908	덜렁이 유채현	덜렁거리는유채현고추(220.92)	11:38	27	1
8710905	오행 다있고 생으로 잘흐면 일단 인생이 좀 스무스함	역갤러(221.141)	11:38	35	1
8710904	그냥 너도 그대로 일듯	경을(220.92)	11:37	14	0
8710903	인성이 나쁜건디	역갤러(118.40)	11:37	36	0
8710901	야 1.232있냐 이1번달 메1엠에 얼마질럿노 [1]	ㅎㅎㅎㅎㅎㅎ	11:37	14	0
8710900	근데 딱히 할말도없어 미묘하게	역갤러(118.40)	11:36	20	0
8710899	4월 뭐냐 진짜	역갤러(121.135)	11:36	47	0
8710898	모르지 알 수 없지	경을(220.92)	11:36	12	0
8710895	남편복은	역갤러(118.40)	11:35	32	0
8710893	살을 빼도.. 뼈가 통뼈로 변해서 뚱뚱해보인다	ㅎㅡㅎ(39.112)	11:35	27	0
8710892	전화 한통 받아 주는게 무슨 큰 일이라고	경을(220.92)	11:35	16	0
8710890	내가 방금 상상해봤거든? 내가 여동생이 있고. 얘가 다큰 처년디 [2]	말랑간긍정.(218.233)	11:34	33	0
8710889	t는 굳이 말하지않고 손절하는데 f들은 옆에붙어있더라	ㅇㅇ(106.101)	11:34	32	1
8710888	야 1.232있냐 메1엠 자사 몇시간 돌리냐 [1]	ㅎㅎㅎㅎㅎㅎ	11:33	13	0
8710887	남편빼고 다결혼했어도 행복했을듯	역갤러(118.40)	11:33	31	1
8710886	나는 기계 같음.. 매일 스케쥴이 똑같으니까	ㅎㅡㅎ(39.112)	11:33	18	0
8710885	근데 일일히 친구한테 말하고싶지도않음	역갤러(118.40)	11:33	21	0
8710883	직면하지 않고 늘 도망가기 바쁜 너 [3]	경을(220.92)	11:32	25	0
8710882	이사주 어때? 여친에게 잘하는 사주야? [2]	역갤러(118.235)	11:32	46	0
뉴스	“돌아갈 곳 없어졌다”…추성훈, 日서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