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제 7장까지) 알려질 수 있을까? (작성하기까지 너무 오랜 기간이 걸린

ㅇㅇ(119.65) 2021.12.28 14:02:47
조회 57 추천 0 댓글 0

# 필자는 전문직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 필자의 경험칙상 1년이면 충분할 시험 공부를 현저히 방해당했고,

# 올해 다시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의 수험자격이 박탈 당하도록

# 범법 기록을 남게 만드려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 해당 내용은 과정이 모두 끝난 이후에 작성할 것입니다.

# 저의 과거 주변인, 지인들은 이 사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습니다.

# 그들에 의해 제 신상정보가 공개되거나

# 그들이 제 3자에게 말할 경우,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 조치가 될 수 있습니다.




-------------------------------------------------------------------------------------------------





# 글을 게시한 뒤로 일방적인 삭제처리가 일어나고 있다.

# 가스요금 폭탄을 맞았다.(거의 사용 안함)

# 경찰서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고소장접수를 해서 연중내내 조사받게 한다.

# 말도 안되는 각종 민사 및 형사 법률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게 한다.



# 글을 올리기 시작한 이후로 스토킹 피해가 더 늘고 있음

# 댓글과 캡처를 금지함

# 다음글 작성과 업로드를 위해 양해를 구함

# 글 퍼가기 금지, 캡처금지, 댓글 금지






[ 제 1장. 글로써 적기까지 ] 




 

사건 간략 소개



까만 흑인, 블랙, 까망, 

자신들의 눈에 익었다고 피해자를 가리키는 은어

 


일반인을 정해놓고 괴롭히는 피해

 


불특정 일반시민이 살아가면서

사찰 및 조직스토킹을 겪고 있는 사건

 

 


정확히 추정하기 어려우나

해당 피해자 리스트에 오르기 시작한 시점

초등학생 때부터 현재까지.

인지하기 시작한 것은 약 2016년도부터.



# 압도적

몇가지 키워드만 적어도 바로 연상할 수 있어

놀랄 것이다.



 

누군가가 지켜보는 범죄(알몸, 누드)

봄, 보다, 보이는, 지켜보는, 은밀한 권력



 

디자인, 영상, 문구, 동작, 단어,문장으로

조작, 응답하는 범죄





# 일반인 범죄자 만들기

# 화를 유도하여 욕설 등을 녹음 하여 주변에 퍼뜨리기(악소문)

# 조현병 환자 만들기(정신과병력 만들기)

# 일반인을 사회에서 배척시키기(직장마다 성희롱, 태움, 부당해고)

# 피해를 당하는자가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지켜보기

# 일반인의 알몸보기, 계속해서 다양하게 사용하기

 

 

 

 

 

[ 전혀 몰랐던 단어들 1 ]

 

 

 

T , T.I (티, 티아이)

(개인 타겟, 타겟 인디비주얼)

 

 

소재참조범행

(소재로 참조하여 사용하는 범죄)

 

 

24시간 전세계 생중계(화장실포함)

(각 국에서 하루 종일 방영되는 방식의 소재 참조 범행)


 

자살 유도, 조현병 환자로 몰기, 지옥의 시작

(증거를 없애기 위함, 일종의 일탈이 된 게임)


 

불특정 일반인 인생 파괴 : 재산 파산, 가족 관계 파괴, 주변인 모두 끊어냄

(가해행위에 가담을 하다가 이유 없이 대인관계가 끊어진다.)

(재산을 쌓을 수 없도록 하거나, 부동산이 팔리지 않도록 조작함)

 

 

365일 24/7 몇 초 간격, 감시인력(일반인)의 이벤트

(전기로 치는 탁탁 대는 소리, 차량 소음, 층간 소음,

화장실에 가면 밖에서 소음 발생)

 


전파무기, 주파수, 송신탑, 레이더 시스템

(건물의 벽 내부를 통과할 수 있는 시그널의 활용)

 


무작위로 선택되는 실험 연구 대상

(특정할 수 없는 분야에서 연구에 활용하며, 가해행위에 가담을 함)

 

 

실험 프로젝트

(어떤 문구 또는 단어를 네이밍 하여 사용)

 


대놓고 하는 것이 특징

(눈에 띄게 드러내며, 스토킹 행위를 피해자에게 인지시킴)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 제 2장. 기술을 파악하기까지(약 4년 소요) ]




기술

(정전이 된 상황까지 대처 가능한 시그널의 활용)

(특정한 시그널을 사용하여 필요한 영상, 소리 등을 얻음)



도청

(휴대전화 및 집 안, 실외 특정할 수 없는 곳들의 소리를 도청)



해킹

(유명, 무명 제품브랜드로 기기를 모두 바꾸어도 지속적으로 발생)



신체 내부 및 외부 촬영

(방사선 엑스레이 영상 기술, 속근육, 내부근육, 내부 장기 촬영)



성대 시그널 분석

(어떤 말을 하고자 생각을 떠올렸는지, 전기적 발생신호 수집하여 생각 분석)



뇌 시그널 분석

(뇌의 활성부위를 분석, 감정 생각 파악)



나노 단위 수집

(땀, 눈물 등 아주 미세한 변화가 생기려다 멈춘 부분까지 잡아냄)



초근접 / 360도 모든 각도 / 불 꺼진 실내 외 / 정전 시

(거의 모든 단점을 보완한 영상 추출 기술)



달리는 차량 / 상가 건물 /  집 내 외부 / 거의 모든

(수년간 많은 건물과 차량에서 실험하여 알게 된 사실이다.)




- 제 3장에서 계속 -






[ 제 3장. 작성하는 이유 ]




모든 것을 잃었기 때문

(삶의 모든 면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글을 통해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인터넷에서 정체불명의 사람과 연락처를 교환하였고,

의심 없이 연락을 주고받던 중



내 표정에 대해 언급하는 답장 내용을 받았고

그 때, 나는 휴대폰의 카메라를 가리기 위해 스티커를 붙였다.



해킹으로 의심되어 검색을 하던 중

수일의 기간이 지났다.



그리고 그 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를테면, 특정 차량 또는 사람들이 나를 

감시하거나 쫓는 것처럼 따라붙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는 매번 특정 차량 또는 인물들이

어떤 곳에서 대기하며 서 있거나

일정 구간을 오가며 나의 동선과 함께해서 놀랬다.



나중에는 동원되는 차량이나 인원의 수가 수백의 단위여서

그것에 놀라게 되었다.



“한 도시를 먹여 살리는”

(언젠가 내가 접한 문구였다. 그리고 3차례에 걸쳐 도시를 이동하며 거주하였다.)



친구들은 모두 피해자가 되었다.

(안타깝게도, 내 개인적인 일상, 신상정보가 사용당한 것을 접했던 것처럼 

주변 친구들이 모두 피해를 입게 되었다.)



반면 가해자도 되었다.

(가해에 가담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어떤 일에 가담하는지 모르는 상태이고,

주변 지인들의 경우 알면서 가담했고, 내가 눈치 챈 사실 또한 알고 있다.)



당시 가담했던 지인들에 대한 법률적 조치

나는 이러한 피해에 대해 추후 법률적 고소 및 고발이 가능하도록 법률적 조치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당사자들이 이 사실을 인정하고 먼저 연락이 와서 사과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되는 부분,

그래서 그들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은 나로써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또 다른 피해자에게도 가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불가피한 선택이다.



# 이 글을 쓰면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 특정 사이트에는 게시물이 임의로 계속 삭제됨

# 음란성 게시로 지정하여 IP 일시적 차단 등록됨




[ 제 4장. 경험 정리 ]



- 패턴 정리 -


이벤트와 미션을 통해



1. 짜증을 유발한다.

(스트레스를 유발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고자 한다)

(사람의 유형분석, 새로운 이벤트에 즉각 반영 한다. 지금 당장 즉각을 의미함.)



2. 상황을 지연시킨다.

(약속 장소까지의 많은 장해물을 장치함)

(이때 잠이 들면, 깨지 않도록 잠을 방해하지 않음) 



3.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약을 복용해도 소용이 없을 정도의 24시간 스트레스 유발)

(몇 년간 지속되어 몸 전체에 염증과 다양한 질병이 생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진 상태)



4. 방해 또는 중단시킨다.

(일터에서 계속 말을 걸거나 방해하고, 작업 중인 상황을 계속 중단시킴)

(수면할 수 없도록 잠이 들면 클락션을 울리는 차량을 보낸다.)

(공부를 할 수 없도록 소음공해를 일으킴, 스터디카페를 가도 마찬가지)

(어떤 것에도 집중하지 못하도록 많은 종류의 소음을 인위적으로 발생시킴. 많은 사람들을 고용한다.)



5. 파괴한다.

(재산 파괴 – 경력단절시킴, 직장에서의 해고, 사업의 도산, 빚이 쌓이게 유도)

(대인관계 파괴 - 주변의 모든 지인들을 섭외하여 대인관계가 끊기도록 함.)

(고립시키고, 외롭게 지내도록 하여 우울증 및 다양한 나쁜 상황에 빠트린다.)

(가족 및 친구들 또한 피해자로 만들고 주변의 많은 것을 파괴시킨다.)



6. 집 주변으로 이사를 온다.

(윗집, 아랫집, 양 옆, 인근 주민들 등 매우 많은 사람들을 섭외함)

(팀 플레이를 한다.)



7. 피해자 사진 찍기

곳곳에 있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음. 하루 종일 모두 대응할 수가 없다.

밤 12시, 아무도 없는 신호등 근처에서, 갑자기 풍경을 찍는 척하며 얼굴 쪽을 향해 찍는다.

(이런 방식의 횟수가 점차 늘어나서 알게 된 경우이다.) 



8. 집에 드나들며, 흔적을 남긴다.

(가스요금, 수도요금 많이 나오게 하기)

(집안 물건 위치 옮겨놓기, 의자와 책상 나사 풀어놓기, 물건 훔치기)




- 제 5장에서 계속 -





[ 제 5장. 피해자 괴롭히는 법 ]



성희롱, 모욕, 명예훼손

복숭아(모모), 조개, 소라, 전복, 문어, 대물, 봉지, 검은봉지, 고추, 생식기를 빗댄 모양들 보여주기

부모님을 모욕하기, 가족의 구성원이 죽는 것을 빗댄 문구 등등

비웃음거리 만들기(나중에 자세히 서술함)



숫자 공해

(숫자 4, 18, 출생년도 등 / 차량 번호판, 전화번호, 그 외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인지시킴)

(예시 : 90년생 이씨의 성일 경우 2490, 9042, 1824) 

(가끔씩 2곱하기 9는 18인데, 이런 방식의 숫자를 이용하기도 한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주로 4번을 사용한다. 굳이 4번을 사용한다. 어떻게든 4번 테이블을 안내하거나

4번 진동벨을 주거나, 4번을 누르라고 권유한다.

18을 강조한다. 노랫말에 들어있는 것을 활용하여 들려준다.



문자 공해

(광고 문자 메시지 내용에 참조하여 사용)

(스팸문자를 포함, 매일 주기적으로 발송 함)

(해외도박문자로 번호를 바꾸어 차단해도 소용이 없다.) 



이미지 공해, 영상 공해, 문구 공해

(위의 내용들을 이미지나 영상의 방식으로도 접하도록 한다.)

(스마트폰은 문자, 전화 용도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소음 공해

헬기, 사이렌, 오토바이 

자동차 도난방지 경고음, 자동차 클락션 2회~4회

337박수 같은 리듬을 넣은 클락션 음

공사용 중장비가 후진하는 알람 경보소리(삐삐삐)

견인차 또는 오토바이의 독특한 사이렌으로 장난치는 소리

마우스 클릭음 계속 반복(입원 시 옆에 입원하는 등)

박수소리, 카악 퉤(침 뱉는 소리), 토하는 소리



층간소음

탁자, 테이블, 의자 끄는 소리

화장품 뚜껑 떨어뜨리는 소리(똑또르르르 하는 탄성을 가지는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

무거운 추가 떨어지는 둔탁한 소음

대문 쾅 닫기

저음의 웅웅대는 소음 발생시킴(가전제품 등을 이용)



빛 공해

자동차 불빛, 자전거 불빛

화장실에 가면 인근 집 실내 외 등 켜기(야간, 심야)

베란다에 가면 인근 집 실내 외 등을 켜거나 사람이 외출함



중금속 공해

오토바이와 자동차 매연

(아주 오래된 차량과 오토바이 사용)



약품 공해

조영제 역할을 하는 성분을 식수에 첨가

자주 배달하는 음식점 주문 시, 또는 자주 방문하는 매장들이 섭외되어 음식에 첨가



전기적 통증 유발

(인위적인 따끔거림, 피부의 화끈거림, 피부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증상)

(전화기가 진동 오는 듯한 느낌 유발, 통증을 느껴보면 왜 인위적인지 아주 정확히 알 수 있다.) 



# 필자는 이 일을 수년 간 매일, 하루종일 겪고 있다.

# 산 속에 있는 자연인처럼 살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 정도이다.



- 제 6장에서 계속 -





[ 제 6장. 가해 가담자들 ]




당시 스스로 궁금했던 몇가지가 있다.



1.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너무 많은 인력,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배치되어 있는 사람들, 특수한 차량이 남발되는 수준

이것을 일반인에게 배치시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누가 그렇게 하는지, 왜 하는지 등이 궁금했다.

나보다 더 과거의 피해자 사례가 인터넷에 검색하면 있고, 당시 가해 주체가 되었던 사람의 글을 읽고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나름대로 매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범죄는 이해할 수 없었다. 살인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듯이.



2.  왜 이런 일을 하는가?

당신이 당장 블로그를 매일 운영해보면 알게 될 것이다. 

매일 새로운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다.

매일 새롭게 스타일을 변화하는 것도 쉽지 않다.

매일 같은 일만 하면 권태롭다.

군대에도 걸그룹이 초청공연을 간다.


소재를 구한다는 것,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자세하게 분석하고 아는 일,

의과적 임상실험의 필요와 그에 따른 수요의 불충분 등등

그리고 사람을 휘두르고 마음대로 <핸들링> 한다는 것은

많은 것을 가진 권태로운 누군가에게는 분명히 재미있고 매력적인 일이 될 수 있다.

평범한 일반인들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하겠지만 말이다.



3. 왜 아무도 모르는가?

당하는 나 조차 차량이나 누군가 집 앞에 대기하고 있어도 믿지 못했다.

검색해서 알게 된 다른 피해자의 내용과 같은 일을 겪어도 믿기지가 않았다.

그것을 받아들이기까지 1년도 넘게 걸렸다. 


알지만, 믿기지가 않아서 몇년간은 미쳐버릴 것 같았지만, 

온전하려고 괜찮은 척하며 지냈고, 지금은 모든 걸 알게 된 상황이다.

그들이 나를 마지막까지 끌어내린 상황이다.

최대한 적응을 한 상태이지만, 여전히 스트레스가 막심하다.



4. 가담하는 가해자들은 자신의 범죄 가담 사실을 알고 있는가?

가담하는 사람들에게 일부러 직접 말을 걸거나

그 사람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 유심히 관찰하였다.

대부분은 모르는 상황이며, 특히나 스토킹 범죄를 하는 중인지

물었던 경우에는 두번 이상 가담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한 번 이상 가담하는 경우도 찾기 힘들었다.


다만, 내 주변의 지인들의 경우에는 가담자가 되었으나

물어보면 오히려 괜히 화를 낸다거나, 말을 돌리면서 전화를 끊는 등

누가 봐도 어색한 반응을 보였는데, 이들은 자신들이 피해를 겪게 된

사실까지는 모르는 것 같았고, 실제로도 책임자의 자리에 오른 경우가 많으며

도덕성과 직결된 직업을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현재 모르고 가담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 것으로 판단되며,

(왜냐하면, 당신이 이 글을 읽고도 내가 실제 어떤 일을 겪는지, 대략적으로 일부를 아는 것이지

범죄의 전체 범위는 상상이 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해당 가담자들은 나와 수차례 마주치니 나를 오히려 이상하게 쳐다보는 상황이다.

(개인적인 사담을 나눌 기회가 있을 경우 그들이 왜 모르는지 알 수밖에 없었다.)



- 제 7장에서 계속 - 






[ 제 7장. 누가 다니는가? ]




[ 내가 매일 보는 사람들 1편 ]



외출시 잠깐이 전부이다. 

15분에서 1시간 내외에 보는 수많은 사람들




1.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행인, 또는 동호회

(1인, 또는 여럿이서 나타남)



2. 경주용 오토바이, 배달용 오토바이, 동호회만 탄다고 생각하는 그 오토바이

(1인, 또는 여럿이서 나타남)



3. 강아지 (목줄 매고 산책)

(산책 시키기 깨끗한 목줄과 용모 단정한 강아지)

(강아지 안고 나타나기, 차에 태워서 굳이 창가에 보이기)

(자세히 살펴보면 이상한 점이 있다. 주인이 아닌 것처럼 한다든지)



4. 밀리터리 문양, 군복, 태극기 문양 달고 다니기

(코리아 아미'KOREA ARMY'라고 적힌 옷을 입고 나타난다.)



5. 한쪽 눈 가림(안과 붕대), 한쪽 다리 붕대, 팔 붕대

(이들은 동선이 이상했고, 매일 나타나서 눈치챘다.)



- 제 8장에서 계속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 역학 갤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안내 글 ■ [173] 휴ㅅ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3 167592 391
공지 역학 갤러리 이용 안내 [167] 운영자 21.09.02 90073 453
7650134 화기운 오는줄 좋았다가 요 며칠 기신운 느낌.. 봄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4 4 0
7650133 사주봐주세요 [1] ㅇㅇ(106.101) 18:44 1 0
7650132 내 드림카인데 어떰 ㅇㅇ(182.161) 18:44 4 0
7650131 역갤녀들 왜케 왜케임? 1.232(118.235) 18:43 3 0
7650130 내가 썸깬 무인일주 금다자 남자 행동 왜이러는거야? ㅇㅇ(103.5) 18:43 1 0
7650129 그래 평생 힘든일할 팔자면 어쩔수없지 그게 업보인가 보네 [1] 요술양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3 2 0
7650128 본인 흙수저라 빚 2000 28살 한녀인데 역갤러(211.234) 18:43 2 0
7650127 자연미남 사랑받을때가 제일 행복함 얘네 순정파임 [1] 역갤러(223.39) 18:43 8 1
7650126 계수에 관다는 관살혼잡. 음침하지 않았어. 봄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3 5 0
7650125 화기운오니까 화기신들 건강 직격탄임 1111(221.143) 18:43 7 0
7650124 결혼언제할꺼같음? [1] ㅇㅇ(211.58) 18:43 7 0
7650123 나 칙촉사올게 칙촉 [2] 역갤러(211.234) 18:42 8 0
7650122 요새 꽂힌 과자 [1] 역갤러(182.221) 18:42 10 0
7650121 무토남들 ㄹㅇ 진짜 존나 음침한거같아 [2] ㅇㅇ(103.5) 18:42 25 2
7650120 어제 남주혁민주 사주궁합 좋다던데 별로야? 역갤러(122.128) 18:41 5 0
7650119 티비위키 사라져서 슬프다 역갤러(118.235) 18:41 10 0
7650118 김성령 아줌마 계묘인데 섹시하잖아 [1] ㅇㅇ(223.38) 18:41 27 0
7650116 사주봐주세요 저 죽을때까지 개빻은외모 예정인가요 ㅋㅋ [2] 요술양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15 0
7650115 사람들이 자기 하고싶은일을 하게 만드는법 역갤러(106.101) 18:40 18 0
7650114 칙촉먹고싳다칙촉 [2] 역갤러(211.234) 18:40 4 0
7650113 높은곳에서 여학생들끼리 서로 집어던지는꿈 [1] ㅅㅂ(112.165) 18:40 7 0
7650112 이타 존나 불쌍하네 ㅋㅋㅋㅋ 추천수 댓글로 개념 조작질하려고 [2] ㅇㅇ(117.111) 18:40 18 1
7650111 계수에대한편견을 제발 버려라 [5] 역갤러(211.213) 18:40 58 3
7650110 내가 1990년대엿음 관다녀하고 헤어질때 뺨한대치는데 ㅇㅇ(223.38) 18:40 11 0
7650109 근데 외모딸리면 발라드가수못하지? [7] 역갤러(118.235) 18:39 23 0
7650108 딱 나 정도 얼굴 몸매 성격 나이 돈 많은 남자가 좋음 ㅇㅇ(211.36) 18:39 13 0
7650107 지난 임인년~갑진년까지 경금이 제일 힘들었음 역갤러(211.187) 18:39 20 0
7650105 행복해라 역갤러9(121.162) 18:39 20 2
7650104 임오일주 남자랑 [1] 역갤러(211.234) 18:38 26 0
7650103 지장간 술가들 많이 안보지않냐 [1] 역갤러(112.161) 18:38 16 0
7650102 남주혁김민주 사주궁합 어때? [3] 역갤러(122.128) 18:38 37 1
7650101 정화가 예쁘거든 분명히? 역갤러(118.235) 18:37 43 0
7650100 가을생인데 남자 전부 가을겨울생만 꼬임 [1] ㅇㅇ(223.62) 18:37 21 0
7650098 사랑해사랑해 [1] 역갤러(211.234) 18:37 23 0
7650096 관심있는여자가 연락계속해도 씹는거면 역갤러(211.213) 18:37 12 0
7650094 상처는 가만히 냅둬 시간이 약으로 작용해 치유되는 것이 아님 녹색광물(119.197) 18:35 30 2
7650093 취업 갈림길에 있는데 선택 도와주라 [1] ㅇㅇ(14.38) 18:35 14 0
7650092 계수는 하얀피부와 검정머리가 공식임 [2] 역갤러(118.235) 18:35 60 2
7650089 돈 잘벌거같음? [6] ㅇㅇ(221.142) 18:34 22 0
7650088 내년에 결혼하고싶다 [7] 제인(58.76) 18:34 43 0
7650087 난 솔직히 지디 행보가 궁금하다 ㅇㅇ(221.142) 18:33 18 0
7650086 진짜 졸라리이쁘다 [1] ㅇㅇ(124.5) 18:33 79 3
7650085 초년기신은 억울하게 당하는거고 중말년기신은 자기 행위에 대한 결과임 ㅇㅇ(223.38) 18:33 35 4
7650084 식상세운 결혼이면 혼전임신이거나 이혼엔딩이겠지 [17] ㅇㅇ(223.39) 18:33 61 0
7650083 몰랐는데엔하이픈 잘생겼네 역갤러(106.101) 18:33 10 0
7650082 이거 신강인가요 신약인가요????? 역갤러(36.39) 18:33 12 0
7650081 속궁합은 합다좆까고 무조건 조후보충임 역갤러(175.204) 18:32 46 3
7650080 106.101이 통피쓰는 사람들은 역갤러(117.111) 18:32 22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