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부모님 간섭 심하면 독립해야되는게앱에서 작성

ㅇㅇ(59.1) 2021.12.28 14:58:25
조회 528 추천 16 댓글 0

물 마시는것부터 시작해서 사사로운것까지 간섭하면 정신 에너지가 세세하게 낭비됨 왜냐면 그 만큼 사소한 것까지 자식으로서 답변해야할 의무가 생기기 때문임 답변을 들은 부모하고 갈등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런게 쌓이면 어떤 일을 할적에 집중이 안되더라 왠지모르게 내돈 내서 먹는 배달음식마저 먹어도 되냐고 물어봐야할거 같아서 고민하느라 에너지 소모하고
결론적으로, 간섭이 심한 부모는 내가 무슨말을 하더라도 싸울 확률이 많음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6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43777 남친 잘때 비아그라먹여서 [5] ㅇㅇ(106.101) 22.02.15 96 0
1243775 숲속의 나무 향기, 작은 새의 지저귐 ㅇㅇ(124.51) 22.02.15 16 0
1243772 난 가진게 뭘까 [4] ㅇㅇ(116.122) 22.02.15 26 0
1243771 나도 무토 화다자라 인물이 좋은가봄 [5] 애생이ㅇ(220.72) 22.02.15 158 0
1243770 나무들 한데 모여 어울려 사는 새벽 숲속 바람 [1] ㅇㅇ(124.51) 22.02.15 20 0
1243769 와우 환상적인 아기 ㅇㅇ(106.101) 22.02.15 18 0
1243765 꿈에 뜬금포로 자주 나오는사람 [1] ㅇㅇ(211.36) 22.02.15 45 0
1243764 야야 내가 소추 조루 만난 적 있는데 [1] ㅇㅇ(175.223) 22.02.15 110 0
1243762 여기부터라 모두모여라 위곤파륄라 ㅇㅇ(106.101) 22.02.15 20 0
1243761 근데 진짜 신기하다 예전은 모델처럼 깡마른게 이쁜거였다며 [2] ㅇㅇ(223.33) 22.02.15 70 2
1243760 초목 위로 비스듬히 비추는 햇빛 아래 ㅇㅇ(124.51) 22.02.15 14 0
1243759 남친 비아그라 먹여봤는디 [3] ㅇㅇ(223.56) 22.02.15 227 1
1243758 애생아 영단어 kindergarten 뜻 뭐야? [4] ㅇㅇ(223.39) 22.02.15 77 0
1243757 새벽부터 종종대며 아침 공양을 준비하고 텃밭을 가꾸고 ㅇㅇ(124.51) 22.02.15 12 0
1243754 먹는 밥량 유지하고 체중변화 지켜보면서 운동량 늘려 헬스기계(219.255) 22.02.15 15 0
1243753 작은아빠 150 중후반키인데 숙모가 163 4 되거든 [3] ㅇㅇ(223.33) 22.02.15 53 0
1243752 소추보다 심각한 게 뭔지 알아? [1] ㅇㅇ(175.223) 22.02.15 48 0
1243751 저의 글씨체 공개합니다 !!!! [2] 애생이ㅇ(220.72) 22.02.15 73 2
1243749 새벽이슬이 풀잎 위에서 빛났다 ㅇㅇ(124.51) 22.02.15 19 1
1243748 정병러들 통피 바뀌는거 보면 개같이부활(211.246) 22.02.15 26 0
1243745 윤아 무오임 을미임? [2] 애생이ㅇ(220.72) 22.02.15 266 0
1243744 배고야 [6] ㅇㅇ(223.62) 22.02.15 29 0
1243742 히힛 백신맞으러 간당!!!! [2] 애생이ㅇ(220.72) 22.02.15 37 0
1243741 배고야 [1] 애생이ㅇ(220.72) 22.02.15 26 0
1243739 이제 남이 뭘 햇는지 얼마나 잘하는지는 크게 의미가 업어짐 [6] 유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5 63 0
1243737 맑은 하늘, 적당한 바람, 그리고 푸른 숲 [1] ㅇㅇ(124.51) 22.02.15 24 1
1243736 키작다고 키큰사람 만났는데 키작은사람 유전자가 더 강하면 어떡함 [1] 개같이부활(211.246) 22.02.15 57 0
1243735 뭐 사주같은거 믿는사람중에 정상이 있겠냐마는 [3] ㅇㅇ(223.38) 22.02.15 42 0
1243734 숲속에서만 맡을 수 있는 피톤치드의 향기 ㅇㅇ(124.51) 22.02.15 17 0
1243733 인생 ㅈ망한거같은데 자살할까 [5] ㅇㅇ(116.122) 22.02.15 75 0
1243732 진짜 여기만큼 정병 많은데가 없는듯 ㅇㅇ(223.38) 22.02.15 27 1
1243730 그래서 헤이샤 나랑 끝까지 싸워보자는거임 헬스기계(219.255) 22.02.15 23 5
1243729 어릴때도 보면 키작남오빠들이 키큰녀후배들 많이 사귀고 ㅇㅇ(223.33) 22.02.15 69 0
1243728 하얀 풀 위에 초록의 발자국 ㅇㅇ(124.51) 22.02.15 9 0
1243727 내키 169.7인데 [6] ㅇㅇ(211.36) 22.02.15 75 3
1243725 Why so serious? ㅇㅇ(106.101) 22.02.15 25 0
1243724 사주 좋으면 정말로 잘살고, 나쁘면 못사냐? ㅇㅇ(211.46) 22.02.15 28 0
1243722 독일 역갤러 체포됨 개같이부활(211.246) 22.02.15 37 0
1243720 숲속에 가득찬 나무와 풀잎의 향기 ㅇㅇ(124.51) 22.02.15 19 0
1243719 카레에 체다치즈 한장 넣으면 맛남 순디(121.88) 22.02.15 20 1
1243716 너의 그 향기를 가슴에 ㅇㅇ(124.51) 22.02.15 11 0
1243713 새벽에 첫눈이 내리는 순결의 향기 ㅇㅇ(124.51) 22.02.15 23 0
1243712 무재녀들은 시집살이 없다면서? [2] ㅇㅇ(220.71) 22.02.15 541 10
1243709 역손절 기술 알음? [2] ㅇㅇ(59.1) 22.02.15 59 1
1243710 갈비탕 조지러 왔다 바밤바들아 ㅇㅅㅇ [3] ㅇㅅㅇ(223.39) 22.02.15 58 1
1243707 배려심 심한 편이라 여친 옆이면 딴여자 아예 안 봄 [4] ㅇㅇ(119.197) 22.02.15 74 5
1243705 숲 속 싱그러운 향기 ㅇㅇ(124.51) 22.02.15 11 0
1243704 부모를 잘만나는게 최고여 [1] ㅇㅇ(1.233) 22.02.15 47 0
1243701 남자 입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성은 [3] ㅇㅇ(118.33) 22.02.15 177 2
1243700 사주에 많으면 가장 보기 싫은게 편인. [3] ㅇㅇ(49.142) 22.02.15 140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