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거든..밖에선 이미지 좋고 열심히하고 자기일아닌것까지 잘 도와주고 참견많이 해줘서 이미지 좋음..
근데 가정에선?주식으로 집날려서 가난가정 만들고 경제적책임 안지려고 아득바득하면서 엄마한테 떠밀고 그런주제에 의처증있어서 이혼잘안해줌..말엄청많이하고 자기 억울한얘기잘함..남의 장단점 빨리 파악하고 앞에선 웃어도 뒤에선 엄청 흉잘봄..재다남이랑 트러블있으면 말을많이하고 자기 유리한식으로 얘기하니 사람들이 상대방이 다 잘못한줄알고본인은 엄청 잘하는척 피해자 코스프레중ㅎ..본인이 잘 못한건 알고있으나 크게 책임감이나 잘못했다는 생각안함 돈으로 사고쳐도 해결사가 있음..그거믿고 식상대운에 사고침..
그 유전자 물려받았는지 혈육과 나는 재다를 물려받음..
혈육이 아빠성격이랑 참 비슷함..나는 반반ㅎ..재다기운 때문에 가난한데도 한방벼락에 어릴때부터 관심많음.가난할수록 말도안되는 상상하고 기대하고 실망함..로또하나에 삶의 희비가 갈린적도있음.지금은 안그러는데..난말많이 안함.
재다남은 한없이 가볍고 철딱서니 없고 사회에서는 재밌고 참견많은 좋은사람으로 비춰진다.재다남이랑 결혼할생각마.


난 탁재훈 봤는데 별로고 재미도없다 싶었는데 아빠랑 비슷한사주더라.재다특이 눈이좀 풀린느낌?능글스런 느낌이있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