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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동물 이야기중 과연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12.30 03:31:31
조회 36 추천 0 댓글 0
														



1번:2005년 대만 만 6살 즉 7살난 소녀 샤오밍은 어느날 갑자기 뇌종양으로 쓰러졌고 샤오밍의 엄마는 딸이 자기가 기르던 고양이랑 놀다가 쓰러져서 불길한 나머지 갖다버린다 그런대 자꾸만 그 고양이가 병실을 서성거리는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고양이가 이리저리 막 돌아댕기다가 주인의 쓰러져있는 그 침대를 건들였는데,놀랍게도 샤오밍은 깨어난 것이다!  어쩌면 주인을 은혜를 갚기위해서 살린것?

2번:2013년 중국. 65살 노인 사채업자 출신인 찡츠는 고양이 강아지 뱀 모두를 기르고 있어서 별명이 동물농장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닭과 고양이와 강아지를 죄다 팔아넘기고 본인이 2년째 키우고있는 보아뱀만 남았는데,어느날 그 구두쇠 부자 노인에게 강도가 찾아왔다 그리고 칼과 총으로 그를 암살하려고 했는데! 5시간후 찡츠는 깨어나보니 강도가 쓰러져있었고 알고보니 키우던 보아뱀 (이름 궈창)이 강도를 물어서 주인을 지킨 것이다!

3번:1988년 경북 봉화군. 강원도 철원 출신이지만 태백 인제에서 농사를 짓고 영양으로 갔다가 예천 갔다가 봉화로 농사생활을 시작한 진씨 노인과 주씨할머니! 어느날 진씨 할배는 소를 키우게된다. 그리고 어느날 추석에 진씨 할아버지는 자기가 키우던 송아지들과 소를 보고 참 귀여워했고 어느날 진씨의 손자가 추석이라서 놀러왔는데 갑자기 진씨 손자가 막 우는 것이다 그리고 커다란 소가 달려들어서 손자의 다리를 막 치는 것이다!

그리고 소는 즉사했다 알고봤더니 손자가 뱀에게 물려서 고통스러워하고 았었고 소는 발로 뱀을 때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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