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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성녀는 진짜 조심해야겠어.

ㅇㅇ(27.35) 2021.12.31 13:52:59
조회 2805 추천 63 댓글 5

이전 식재대운에 만난 남자들 돌아보면 여자 고생시키는 남자들이야 죄다

무식상 재생관이거나 무식상 무비겁 재생살 인다... 재성설기 하는 애들만 만났네ㅅㅂ 


그땐 인다 재생관살이 나한테 과한 의무를 부여해도

걍 대장부처럼 그래 하면 되지 그까짓거 뭐 했었다. 돌아보면 첨엔 이 남자들이 다 조용조용 우직하고 무던했어. 

근데 정이 들어서 헤어질 수 없을 때쯤 결혼하면 삼대독자 종손이라 시댁 시할머니 제사에 퇴근하며 참여해야하곸ㅋㅋㅋ

밥솥 세탁기도 작동 못하고 내가 먹을 밥상 차려놓으면 그제서야 숟가락 들고 밥상에 앉아 있는 타입이더라. 남잘 만났는데 아들래미가 되어 있음.

근데도 이상한 걸 못느꼈어. 무인성하면 식상이 살아나는 게 맞았던 거 같아.


회사에서야 관성이 나한테 업무를 많이 줘도 열심히 하고 능력이 좋으면 월급이라도 올라가잖아. 월급 올려서 이직이라도 하잖아 그치? 

무인성 식생재 재생관녀들은 회사생활 열심히 해서 커리어를 많이 쌓아. 

근왕식생재되면 작은 소규모 사업이라도 하고. 그리고 관인운에 집을 사서 문서형태로 만들어 둔 다음에


연하남 만나서 즐겁게 돈 써가며 연애하는게 베스트 같다. 어차피 팔짜가 무인성이라 인성대운 아닌 이상

받을 생각 전혀 없을 거임. 평생 월세 전세 전전해도 내가 좋으면 그만인 애들이 무인성이거든. 

애초에 남자한테 잘 보일 생각이 잘 안들거임. 아님 대운이라도 관인으로 흘러가든지. 

무인성녀들은 기억해. 커리어와 돈!!!! 시간이 흘러도 남는 게 커리어고 돈임.


난 사주보러 가면 다 배우자복이 좋다 재생관이 잘된다 근데 무조건 결혼은 특정년도에 하라하길래 뭐지 싶었는데

그 특정년도가 식재대운 끝나고 관성대운 시작하는 해였음 ㅎ.... 이제와 돌아보면 진짜 사주 있나 싶기도 하다.


그리고 무조건 결혼할 때쯤 남자 사주 까봐 진심... 무식상이다? 평생 내가 먹을 밥상에 숟가락 하나만 더 놓는거다 생각하며 살면 되고

인다이다??? 혼자만의 시간 가지라고 배려하면 좀 이따 와서 외로웠다며 이혼장 내밀 애들임

재성설기는 말 안해도 알겠지? 시댁에 친정재산까지 부어가며 희생해야해. 내 시간은 물론이거니와.


여기다가 자식까지 말썽이면................. 결혼을 왜 한거냐 지팔지꼰 되는거지. 

남자의 단점을 무조건 빨리 파악해. 어디 적어놓고 진심 ㅋㅋㅋㅋㅋㅋ 그걸 하나하나 곱씹어 무인성 재생관녀들은

인왕이나 인다관설이 연애할 때 남자 재는 거 반만 따라 해도 무인성 재생관녀들이 과하게 희생할 일은 줄어들거임.

근데 팔짜도망은 못간다고... 무인성 옆에 인왕자 있고 무식상남 옆에 무인성녀 있는 게 맞더라 ㅠㅠ 결혼은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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