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통계학이 아니야...

사주는 통계학이 아니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ㅇㅇ(211.212) 2022.01.01 16:19:31

조회 228 추천 4 댓글 0

박청화 선생도 그렇고 우주변화의 원리를 쓴 한동석 그분도 말했지만

역학 이라는 글자에 많은걸 내포함.

음양에서 시작 오행으로 퍼지고 거기서 또 천간 지지를 통해 나눠지고 육십갑자에서 60일을 더해서 360일이 되고.

이렇게 우리 행성 지구에서 지구가 움직이는 움직임을
봄여름가을겨울로 분류 하고 거기서 나타내는 기운들과
조합을 통해 분류 한거야.

나머지 통계나 이러한 신살 부터 어떻다 저떻다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에 불과함.

원래 있던 움직임에 단어들을 붙였을뿐

인간 자체는 무한하게 변화 하고 바뀌고 그러잖아.

어디나라가면 12간지가 한국 하고 또 다르고 그렇듯이

결국 이 변화의 흐름을 깨닫고 예측하는 그러한 학문이라는거지.

그래서 이 변화를 모르면 사주는 죽은 학문이 되는거야.
글자에 얽매이지말고 움직임에 주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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