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올 초인가 신축년 운세 봤는데 지렸다..

ㅇㅇ

2022.01.03 12:47:45

조회 246 추천 0 댓글 0

일간은 신사일주고 작년인가 올해 초였나 유투에서 1년 운세 봤는데 이제와서 보니 엄청 큰게 하나 맞아버렸어 풀어주는 사람이 여자였는데 누군지는 모르고.. 문서운이 들어왔다 그런데 신축 건물 좋은 집이 아니라 고풍스러운 옛날집 좀 낡은집을 산다고 하더라고.. 그때는 이기 뭔 소리고 뜬금없이 무슨 내집마련? 이랬거든 그런데 기회가 생겨서 노후 아파트 하나 건짐.. 작년 갑오월에 제안을 받고 을미월에 도장 찍었어 그런데 이게 재건축 확정나고 시공사까지 정해져서 지금 기분이 좋다.. 물론 나도 겁나 알아봤지 부동산만 7곳 다니고 보러다닌 집만 20개가 넘어... 그런데 이걸 어떻게 맞췄냐고?? 그리고 어떤 사람은 문서를 잡는게 약간 하자있는 문서지만 결국 나중에는 돈이 된다고.. 이 사람들 도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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