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결혼앞둔 인다녀 유튜브 보는데 남자 동태눈임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2.01.03 20:12:51
조회 492 추천 13 댓글 2

남자는 그냥 여자가 1부터 10까지 엄마처럼 해주니까 만나는듯

인다녀는 남자 눈 계속 쳐다보면서 나 귀엽지 사랑스럽지?? 우리둘 너무 행복해요 울 남친 너무 귀여워 이런 모든데
남친은 잘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도 안하고 심드렁..

프로포즈도 인다녀가 함..
남친썰 보면 주얼리 선물 한번 안해줘서 계속 눈치줘서 몇년만에 겨우겨우 받아낸게 실버 목걸이....

데통하는거 남들이 뭐라하니까
전 연애에서도 목걸이반지같은 거 받아본적없고
매번 퍼주는 연애해서 내 돈 덜쓰려고 먼저 데통 제안한거라며 남친 쉴드...


둘이 뭐 하는것도 다 여자가 주도해서 하고
먹을때도 여자가 다 준비하고 정리하고 남자는 쏙쏙 먹기만 하는데
단 한번도 여자 먼저 챙겨준적없고
지가 먹던부분 인다녀가 두번째로 먹음

남자는 귀찮고 하기 싫을때마다 모르는척 하는건데
인다녀는 남자 바보같아서 좋다하네
동상이몽이란게 이런건가 싶다

추천 비추천

13

고정닉 1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41758 요점만 간단하고 분명하게 말한다 ㅇㅇ(124.51) 22.02.15 25 0
1241757 읠억개 읜타내또를 하고 읙다부면 듈늬☾(116.93) 22.02.15 25 0
1241755 월생으로 단식하는 휴휴 관법 ㅇㅇ(121.171) 22.02.15 52 4
1241754 니들왜 추비추도 안하냐? 무서운년(221.156) 22.02.15 18 0
1241753 축오원진은 서로 안맞나봄 [6] ㅇㅇ(106.101) 22.02.15 1684 7
1241752 위가 냫냐 아레가 냫냐 [5] 듈늬☾(116.93) 22.02.15 44 0
1241750 철들면 그냥은 남자 못만나겠더라 ㅇㅇ(112.155) 22.02.15 48 0
1241748 이 정도면 자취력 몇임? ㅇㅇ(121.171) 22.02.15 35 0
1241747 샬믜란 몰갸 ... 듈늬☾(116.93) 22.02.15 37 0
1241746 나도장 아직 안찍었거든!!!! 무서운년(221.156) 22.02.15 23 0
1241744 죽이냐고 살리냐고!!! 무서운년(221.156) 22.02.15 19 0
1241742 본인 시비 걸었음 '푸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5 17 0
1241740 신수살릴까? 무서운년(221.156) 22.02.15 24 0
1241738 희한하게 경금중에 경인여자들이 (221.141) 22.02.15 302 7
1241737 신수죽일까?, 무서운년(221.156) 22.02.15 14 0
1241736 로또갤 손금도사 ㅇㅇ(39.7) 22.02.15 62 1
1241735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한다 ㅇㅇ(124.51) 22.02.15 41 1
1241734 상대방의 의도를 분명하게 파악하는 과정을 거친다 ㅇㅇ(124.51) 22.02.15 27 0
1241733 변화를 예고하여 상대방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ㅇㅇ(124.51) 22.02.15 18 0
1241732 대화의 기술 연습을 통해 단련하라 ㅇㅇ(124.51) 22.02.15 39 0
1241731 칭찬과 격려는 변화를 이끄는 힘 ㅇㅇ(124.51) 22.02.15 19 0
1241730 신유기상 석가빙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5 36 0
1241729 신수죽일까 살릴까? 무서운년(221.156) 22.02.15 17 0
1241728 관찰 느낌 욕구 부탁 비폭력 대화의 4단계 ㅇㅇ(124.51) 22.02.15 125 0
1241727 싸움을 만드는 말, 변화를 이끄는 말 ㅇㅇ(124.51) 22.02.15 24 0
1241726 나 이번년도 남친이랑 언제헤어지게ㅡㅡ 궁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5 58 0
1241725 경청의 놀라운 힘 ㅇㅇ(124.51) 22.02.15 36 0
1241724 이재명 싫지만 ㅇㅇ(211.54) 22.02.15 93 7
1241721 받아들일수 없는 일은 분명하게 노 ㅇㅇ(124.51) 22.02.15 16 0
1241718 내려놓고 또 내려놓기 ㅇㅇ(124.51) 22.02.15 10 0
1241717 대화의 열쇠는 집중과 공감 ㅇㅇ(124.51) 22.02.15 12 0
1241716 로또갤 손금도사 ㅇㅇ(39.7) 22.02.15 34 1
1241715 관심이 귀를 열어준다 ㅇㅇ(124.51) 22.02.15 11 0
1241713 진심으로 들어주면 통한다 ㅇㅇ(124.51) 22.02.15 20 0
1241712 대화, 준비하고 시작하라 ㅇㅇ(124.51) 22.02.15 8 0
1241711 대화의 전제전 조건은 차이점 인정하기 친밀감 쌓기 ㅇㅇ(124.51) 22.02.15 13 0
1241710 가족 대화의 시간 일부로 만들어라 ㅇㅇ(124.51) 22.02.15 19 0
1241707 가족끼리는 대화로 풀지못할 문제가 없다 ㅇㅇ(124.51) 22.02.15 17 0
1241705 좋은 지역이지만 더 좁은 집으로 들어가는게 좋을까 [2] ㅇㅇ(121.171) 22.02.15 35 0
1241704 상담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마라 ㅇㅇ(124.51) 22.02.15 21 0
1241703 결국 자기감정을 많이 파고든 사람이 남의 진위도 빨리 파악함 [2] ㅇㅇ(112.155) 22.02.15 113 13
1241702 나는 식물하고도 대화를 한다 ㅇㅇ(124.51) 22.02.15 20 1
1241701 아근데 이사가서 다 팔아버려야지 ㅇㅇ(121.171) 22.02.15 22 1
1241700 주방기구들도 예쁘게 잘 만져야 한다 ㅇㅇ(124.51) 22.02.15 52 0
1241697 가족을 지켜주는 상담의 힘 ㅇㅇ(124.51) 22.02.15 60 0
1241696 집도 사용감이 있어야 활력과 에너지가 도는듯 [1] ㅇㅇ(121.171) 22.02.15 49 2
1241695 이재명이 낫다 [3] (221.141) 22.02.15 47 2
1241694 건강검진이 필요하듯 가족문제도 마찬가지다 ㅇㅇ(124.51) 22.02.15 19 0
1241692 다섯시반이면 자동 기상임 ㅇㅇ(121.171) 22.02.15 17 0
1241691 가족의 행복, 치료가 아닌 예방이다 ㅇㅇ(124.51) 22.02.15 1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