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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년에 개판 나면서 깨달은게 있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2.112) 2022.01.04 22:24:42
조회 113 추천 2 댓글 0
														
초년에 집에 빨간딱지 붙고 채무자들한테 집앞에서 망신당하고
솔직히 그러다보니 어릴때 부모가 나한테 신경 안써주고 행색이 후즐근해지고 애들한테 따돌림도 당해보고
당연히 공부도 별로 못함
머리도 나빴고
나이를 좀 먹고 억지로 정말 억지로 단국대를 꼴찌로 입학했음
내가 감히 가기 힘든 학교라 아직도 너무 감사해

난 이 엉망이된 내인생을 역전시킬려고 20대 내내 약대편입에 매달리다가 실패했지


암튼 깨달은게 있다면 주제파악하고 살아야 한다는거임

인간은 태어날때 가진 복이 있고 능력의 급이 있음

난 그걸 무시하고 살다가 이렇게 호되게 혼나는중인거고

내가 주제파악만 좀 잘했어도 이만큼 불행했을까?....
적어도 내가 할일은 정해서 그길로 가고 있지 않았나 싶다


너넨 나같은 인생 살지마라
몇년씩 공무원시험 매달리는 애들보고 해주고픈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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