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착하게 살았는데 왜 평생 이유없는 죄책감에 시달릴까

나는 착하게 살았는데 왜 평생 이유없는 죄책감에 시달릴까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2.01.05 21:00:35

조회 98 추천 5 댓글 4

ㅈㄴ 억울해 진짜

못되게 살았음 말을 안해 맨날 다른 사람한테 양보하고 착하고 정직하다는 소리 선비라는 소리 맨날 듣고 사는데

머리속에 이유없는 죄책감이 나를 계속 누르고 있어서 기를 펼수가 없어

개 ㅈ같다 정말 전생에 그래서 그런거면 그건 전생의 내가 그런건데 왜 지금의 내가 고통 받아야되냐? 나도 뻔뻔해지고 내 인생에 대해서 스스로 당당해지고 싶다

맨날 다른 사람한테 양보하는것도 지겹다 근데 양보 안하면 내 스스로가 괴로움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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