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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한테 책받으려고 이렇게 보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6.160) 2022.01.07 03:17:28
조회 63 추천 0 댓글 2


I will wait until tomorrow for my books
If you have me wait again and say sth shit i will give you back like today. I will do everyday everytime if you say shit ok? Its not that difficult to tell jean to unblock me and give my books back.
There is a little bit of responsibility for you to tell him

Even though you are someone's friend, you have no guilt in telling others about their weaknesses without hesitation and with the opinion that they know their weaknesses and it doesn't matter to them.

At least your friend didn't talk about you that way, at least Jean is not a cheater even if he's clumsy. You always make fun of someone's sincerity and take a position where you can gain face from your position with a political stance.

There would may be some reason and your innate personality for the way you've been living up to this point, but the things you achieved with such a selfish heart don't look particularly good.


나는 내 책을 위해 내일까지 기다릴 것이다 다시 기다리게 하면 오늘처럼 돌려줄게. 당신이 shit을 주면 나도 shit으로 갚을것이다.

Jean에게 나를 차단 해제하고 내 책을 돌려주라고 말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당신이 그에게 말해야 할 약간의 책임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친구라 할지라도, 그들이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있고 상관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서슴지 않고 그들의 약점을 이야기하는 것에 당신은 죄책감이 없습니다.

적어도 당신의 친구는 당신에 대해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Jean은 그가 서투르더라도 사기꾼이 아닙니다. 너는 항상 누군가의 진심을 비웃고 정치적인 입장으로 자신의 입장에서 얼굴을 들 수 있는 입장을 취한다.

지금까지 그런식으로 살아온 데에는 나름의 이유와 타고난 성격이 있겠지만, 그런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룬 성과는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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