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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복없는 여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7.35) 2022.01.10 13:02:12
조회 302 추천 7 댓글 2

남편은 냄새나는 버러지다.  매력이라곤 하나도 없고 정신상태는 8살 애새끼와 비슷하다.     쾌락만을 추구하는것을 당당히여기는 짐승보다 부족한 놈이고 부모도 포기한 결혼못할 도태남인데 도태남의 발광에 넘어가 결혼까지하고 도태남이 결혼후 실체를 드러내다  이혼당할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임신까지 시켜 여자인생을 풍비박산낸 냄새나는 인생 패배자 찌꺼기놈이다.

남편의 장점을 하나도 찾을수 없다.  외모도 관리안해 지저분하고 탄탄하던 몸은 축늘어진 멸치가되고 정신상태는 배려심없는 초등학생 수준이고 직업도 변변치않다.  자기관리를 못하며 인성과 도덕성등을 중요시여기지 않고 가다듬을 생각도 안한다.  섹스와 스킨쉽도 더럽게 못한다.  이상한 고집은 강해서 버러지같은 슬리퍼만 신고다닌다.  신발을 진작에 샀어야지.  의식주에 관심이없으며 게임중독자이며 악플러이다.


가정교육도 받지못했는지 식사예절이 엉망이고 밥맛이떨어지게 밥을 먹는다.  그리고 음성 틱장애가있어서 수시로 이상한 소리를 웅얼거린다.


장애같이 살다 일용직 전전하며 번돈은 게임, 도박, 성형 같은 잡것에 날리며 늙어서 고독사할 놈인데.. 결혼을했다.

그놈이 잘난게 하나도 없다. 부모복도 없어 부모믿을 구실도 없는 놈인데 저렇게 대책없이 사는거부터 미래는 뻔한인간이다.


아내는 무시하고 자기가 엄청 잘해준줄 착각한다.   성적인 해소, 집안일 부담, 돈관리, 미래준비 해주는 아내를 개무시 하며 지가 잘 먹여살려주는줄 착각한다.  아내는 사치한번 안하며 아껴서   나은삶을 살려하는데  그새끼는 본인의 인생에 과분한것들을 파괴만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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