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녀가 주변에서 만나본 남자일간들

갑목녀가 주변에서 만나본 남자일간들모바일에서 작성

히믹(118.235) 2022.01.11 01:11:21

조회 2305 추천 12 댓글 10

을목남
을축남 빼고는 좋은적이없었다 겁재는겁재
만난 을목남들은 뭔가 남성미가 부족했달까

병화남
피부가 뭔가 구릿빛이많았음 서글서글함 내이상형도 병화남

사주에 금이많으면 인기도많고 유머도있고 잘살더라

정화남
그냥 귀엽고 뭔가 확 끌인다고햐야하나 ,여자도 마찬가지로 첨엔 너무 매력적으로보이고 사랑스럽게 보이기도함 근데 알고나면 성격안맞고 끝이구림 음간 스럽다고해야하나..뭔가 확 남자다운느낌이없어

무토남
무갑충 성립인가;안맞음 서로 무토남이 말하는거 재밌긴한데 같이 일하거나 같이 뭐하는건 싫음

기토남
나를 아껴주고 즐겁게해주는건 좋은데 나에게 집착하지마..기토남은 은근 소심함

경금남
경금첨엔 넘 좋지 인물도 좋고 재도있으면 개웃기고..어딘가 맞는듯 안맞는..하지만 무척 끌리는..폭력적에 욕심도많고 도라이도많은데..
하지만 내가 상처받아야 끝나는관계랄까

신금남
잘생긴애들 많지 눈이 유독 잘생긴애들이 많았움
나에게 지적질 하지마..도움주는건 고마운데 꼭 댓가를 바라더라;부담스러워

임수남
나를 너무 귀여워해주네..고마워

계수남
진짜 속았다. 서글서글 귀염귀염할줄알았는데 인생에서 계수남이란 엮인게 제일 후회된다 개객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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