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기사 나온 경찰청 성평등정책관(여성단체출신 특채)이 한국 여권단체들 사고방식을 대변해줌
여경들이 100미터 달리기나 팔굽혀펴기같은게 왜 필요하냐고 해서 논란이 됐는데 이말인즉슨 여경들은 힘들고 위험하고 어려운 현장직은 안하고 사무직만하겠단 사고방식에 기저에 깔려있단 소리임.꼴페미들 사고방식이 딱 이럼.힘들고 어렵고 위험한건 남자들한테 떠넘기고 자기들은 꿀빨면서 권리만 찾겠단 마인드임
걸스 캔 두 애니띵!!!!!!!BUT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 일은 다 남자들 몫이라고욧~
남자가 지키는 나라에서
(대부분은)남자가 번 돈으로 학교를 다니고
남자가 만든 차.지하철을 타고 다니고
남자가 만든 tv를 보며
남자가 만든 도로를 걷고
남자가 만든 다리를 건너며
남자가 깐 송수도관에서 물을 먹고
남자가 세운 전선.송전탑으로 전기를 사용하고
남자가 만든 스마트폰을 보고
남자가 건설한 아파트에 살며
남자가 만들고 조종하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다니고
남자가 만든 에어컨과 난방장치로 여름.겨울을 나고
남자가 잡는 소돼지.닭으로 배터지게 처먹고
남자가 바다나가 잡는 생선처먹고
남자가 배달해주는 생수를 마시며
남자없인 물하나 못마시는
ㅡ이 사회에서 건설적인 가치창출엔 뭐하나 기여한거 없이 무임승차하며 사는 한녀들이 오늘도 남자들덕에 꿀빨며 살면서 징징대며
Girls can do  anything!!!!!
도대체 뭘  할 수 있단거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남자 여자들이 낳았다구욧~뻬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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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50대이상 어머니 세대들처럼 정말 여자라서 차별받고 불이익 받았던 세대들이 저러면 이해나 하겠는데 여자라서 온갖 혜택받고 배려받고 온갖 의무.힘들고 어렵고 위험한일은 남자들한테 다 떠넘기고 편하게 꿀빨면서 살아온 20.30여자들이 저러니 어이가 없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