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기강원인천권

vs강릉고) "원주고는 선발 문대건이 6이닝 1실점으로 선전하고 구원 함덕주가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이 터지지 않았다."

2012 고교야구 광역리그 경기강원인천권

vs유신고) "원주고는 구원투수 함덕주가 5.2이닝 무실점으로 선전했으나 타선이 침체해 분루를 삼켜야했다."-타자들 0점냄

vs인창고) "원주고는 5회 함덕주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뽑아낸 뒤 6회 2사 후에만 볼넷 4개, 안타 2개를 뽑아내 3득점에 성공하며 인창고를 한 점 차로 추격했다."-짐

vs인천고) "선발 함덕주가 7이닝 4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했으나 패전이 됐다."

vs제물포고) "이어 나온 함덕주는 5⅔이닝 무실점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vs부천고) "원주고는 6회 1사 후 함덕주의 안타, 도루 후 김태현의 좌익선상 적시 2루타가 터져 영봉패를 모면했다. 선발 홍성윤이 2⅓이닝 만에 5피안타 6실점(5자책)으로 무너진 것이 뼈아팠다."

제 64회 황금사자기

vs장충고) "원주고는 2회 함덕주의 적시 2루타로 2-3까지 바짝 따라붙었으나"+ "원주고의 2번째 투수로 등판한 1학년 왼손 투수 함덕주는 7이닝 2실점(비자책)으로 잘 던졌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감자가 점수도 내고 따라 붙음 거기다 긴 이닝 잘 막아줬구만 실점해서 짐 무려 비자책 어메이징

제4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168구 1실점 완투패 무엇 고딩한테 투구수 뭐냐

팀 전력의 반이었던 감자..

완투승도 있음

감자가 못해서 진경기도 있는데 잘했는데 진것만 모아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