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년배경

초창기 연고지 원칙이 없었기 때문에 개나소나 다 서울로 오려함

뭐 기업입장에서는 이럴수밖에 없지않나 싶긴함 기본적으로 수익이 보장되는 서울을

노릴수밖에 없고 특히 꼴데가 서울 오겠다고 개지랄 난리침

연고지원칙

그래서 청와대에서 교통정리로 나온게 오너의 고향이 연고지 원칙

대기업들이야 뭐 당연히 다들 전국구지만 창업자의 고향이 그 기업의 기반이기도하고

지금이랑 시대가 달라서 고향지역에 좋은일한다란 명분으로 대충 교통정리가 된듯함

연고지 원칙으로 볼때 ob 청룡비교

두산: 오너고향 서울이고 기업기반도 서울 역사도 국내기업중 가장오래된 기업중에 하나 충청도와의 연관이 1도 없음

청룡:mbc특성상 오너일가라 할만한 사람이 없음

      지분관계를보면 방송문화 진흥회는 원년에는 없던조직이고 정수 장학회를 대주주로 봐야함

      정수장학회란 박정희 정 육영수의 수를 딴 것으로 본래 명칭은 5.16장학회(ㅅㅂ)

     그 근본으로가면 동양척식회사출신 갑부가 만든걸 박정희가 강탈한것으로 닭근혜가 이사장으로 있던조직

     사후긴하지만 오너일가를 박정희 일가로 봐야할듯 박정희 고향어디?? 

     정수장학회 전신을 만들었던 사람의 고향은 부산

좆쥐 창단당시

좆쥐 창단 협상의 최초 구상지는 경기도 일대였음 서울에는 두산이 있었기 때문에 경기트윈스로 진행되던걸

청룡의 권리를 인수(사실 것도 명분도 뭣도 없기는 마찬가지ㅋㅋ)받았다고 지랄지랄해서 획득한게 목동

목동으로 결정되나 했더니 또 종특인 지랄시전해서 신규구장 지어서 나간다고 사정사정해서 임시로 있게된게 잠실

뚝섬은 유명하지만 뚝섬 이전에 2번정도 잠실에서 나가라는 압박을 받은적이 있음 때문에 부지를 보러가고 지을테니 기다려달라 시전

뭐 별의별 핑계를 대면서 눌러앉은게 한두번이 아니고 나가려는 의지가 있긴한건가 싶긴함 그후에 뚝섬은 다들 알테고

그렇게 눌러앉은게 좆쥐의 잠실 역사

모기업 엘쥐의 오너일가 고향

경남기반기업으로 일가의 고향은 경남 진주 마찬가지로 창업과 기반지역 역시 경남 진주

좆쥐의 창단년도?

크보피셜 90년대ㅋㅋㅋ

이게 웃긴게 사실 좆쥐는 겆마냥 돈도 안내고 완전히 신규창단이 아니긴함

자료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서류상 진행을보면 돈주고 청룡족보를 산건 맞긴한듯

문제는 돈주고 산 족보가 노비문서 수준이란점 그리고 그당시 좆쥐가 꿈에 부풀어서 청룡지우기에 나섰다는게 웃김ㅋㅋㅋ

창단식 플랜카드에는 대놓고 신규창단이라 붙여놓고 몇년전 좆쥐 홈피를 가도 창단년이 90년대

돈주고 족보사놓고도 지들 스스로 신규창단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아주 웃기는 꼴이 되어버림ㅋㅋㅋ

예전자료 찾다보면 좆쥐 90년대 신규창단 자료는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청룡 좆쥐 인수인계 자료는 진짜 찾기힘든 

지경이 되어버림 

지들 스스로 워낙에 신규창단으로 뿌려놓은 자료가 많아서 90년대 창단이 아니라고 하기에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린게

개웃기는 상황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