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의 제구력과 벨런스 두산이 정말 투수 육성 할 수 있는 능력이 됩니까? 김강률 선수 성공 한거 가지고 지금 뭐 실험 합니까? 홍상삼이 야구를 시작한지가 십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직구 제구가 안됩니다 잘도 다른 선수들 제구랑 벨런스 잡겠습니다? 현도훈은 즉전감이라고 계약해서 아직도 2군에 있습니다 158 던진다고 제구레기인 이동원 선수 어디있습니까? 키 하나 단지 크다고 픽한 장민익은 언제 성공합니까? 최대성은요? 이현호는요? 이지모는 뭐합니까? 포수 왕국이 아니라 제구레기 왕국이라고 하시죠? 채지선 투수 시켜서 지금 결과가 뭡니까 있는 선수들이나 제대로 제구 잡고 벨런스 잡으세요 아무리 직장이라지만 선수가 재미를 느끼는거를 시켜야지 확률도 반반인 투수로 키울려고 합니까? 그래서 투수 실패하면 어쩔건데요 그동안의 시간은 어떻게 보상 하는데요 외야풀 넘친다고 야수 안시킨다는 비겁한 변명 하지마세요 어제 외야 선수 뽑은 순간 그건 다 변명 입니다 그리고 외야 풀이 너무 좋아서 우익수 리그 순위가 꼴지는 뭘로 설명?^^;; 두산은 매일 내일을 생각해서 몇년후에 미래는 생각 안 하는건가요? 박건우 김재환 이후로는 뭐 생각 안하나봐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원하는 우타인데 5툴 가이에 우타가 투수 보다 매력이 없나봐요?

이분댓글 속 존나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