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1. cf 전다민 (정수빈을 바랬는데 이종욱급)

2. 2b 여동건 (제2의 정근우)

3. lf 김대한 (잠실최초 30-30-100-100)

4. dh 용병 (우즈급 용병 but 수비불가)

5. 1b 임종성 (경북고 선배 이승엽 뒤를이을 거포)

6. 3b 박준순 (중장거리형 타자 고라니 내야수 버전)

7. c 김기연 (은퇴한 양의지의 코칭하에 s급 포수로 성장)

8. ss 안재석 (골글 3회연속 수상 유격수)

9. rf 이유찬 (9번타자 타격왕)
백업

박지훈(대타1순위), 홍성호(수비불가때문에 벤치행), 조수행(은퇴시즌), 류현준(타팀가면 주전급), 등등
투수

1. 좌완 용병 (트리플크라운 투수이자 투수 골글)

2. 곽빈 ( 4년연속 170이닝 + 16승 이상 및 국대1선발)

3. 우완 용병 (리그 최고의 2선발 용병)

4. 최준호 (로테 안거르는 솔리드한 4선발)

5. 최승용 (5선발 전체 15승이상의 마지막퍼즐)
불펜

김택연(리그 최고 마무리 5년간 불펜 평자 전체 1등)

이병헌 (리그 최고 좌완 불펜 최고구속 156)

이영하 (30대 중반이 돼서 되찾은 안정감 믿을맨)

박치국 (우타거포라인 전문 필승조)

최지강 (리그 최고 셋업맨)

홍건희 (은퇴시즌 최다 홀드)

정철원 (다둥이아빠 분유버프 여전한 세리머니)
박신지 권휘 김유성 이교훈 김동주 등


감코진

감독 홍성흔(돡전드 발언이후 되찾은 민심과 전임감독과는 비교되는 카리스마형 감독)

수석 이승엽 (2024년 경질 이후 두산에서 주루코치부터 시작해 수석코치까지 승격)

타코 김동주 (김대한을 살려낸 코치)

투코 김상진 (육성에 전념하고 싶었으나 감독의 요청으로 콜업)

수비 김재호 (돈을 포기하고 코치직 결정+ 신들린 시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