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사람들이 옛날 세대보다 멘탈 약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보통 이런게 집안에따라 다르지 않아 ?  정신적으로 약한 집안이 있는듯 

잘 찾아보면 윗세대부터 내려오면서 한명씩 두명씩 정신과약 먹는 사람들이 있는 집들은 계속 그렇게 내려오는것 같고 

(아주 옛날엔 정신과 개념이 없으니 그냥 미쳤다거나 모자라다거나 좀 이상하다고 생각한듯)

건강한 집안들은 보통 집안에 약먹거나 정신병 있는 사람 아무도 없는것 같고 ... 멘탈도 타고난 수저인듯 금수저 멘탈 

다 유전자고 타고난 기질이라던데

아무리 스트레스 받고 죽을 상황까지 가도 유전자 자체가 웬만큼 튼튼하게 타고났으면 절대 정신병 쉽게 오지 않는다고 함 

그냥 처음부터 약한 사람이 있는거  약하게 태어난거 , 물론 이렇게 태어나도 인생이 순탄하고 행복하면 생길병도 안생기는거고 환경자체도 당연히 중요함

하지만 일단 타고난게 더더 중요 

애초에 같은걸 겪어도 누군 미쳐버리고 누군 힘들어도 그걸 극복하고 더 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