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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5.235) 2022.08.11 17:46:23
조회 45 추천 0 댓글 0
														



51. "내게 침을 뱉은 자들은 누구나 베일을 통해서 내가 보고있다"


"나의 딸아, 깨어 기도해라. 나를 빛 가운데서 지켜라.
지금이 나에겐 어려운 시간이다. 매도되고 조롱을 받으면서, 채찍질 받으며 엉망으로 되어 있다.
나는 그들에 의해 심하게 상처를 입었다. 내게 침을 뱉는 자들을 성체 베일을 통해 내가 보고 있다."
"네 마음 안에서 내가 성스럽게 휴식을 취해야 겠다. 네가 강해지기를 바라며, 새로운 빛을 너에게 주겠다.
너는 인류 전체를 맞이해야 한다. 너는 순종과 사랑의 증거로 무장하여 강해져야 한다.
기도하며 보속해라.
영혼들을 위해 나를 나타내라. 비난하는 자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자들, 사악한 행동을 하는 자들,
이들이 파괴와 황폐를 야기하고 있다. 내가 기도로 많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한다.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나를 따르던 자들이 나를 배신하며 양쪽에서 공격하는 것이다.
그들은 파멸에 빠진 배신자들이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이런 모든 사악한 것에 대해 심판을 내리실 것이다.
보라, 바빌론때보다 더욱 사악하구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사업가들이 사탄의 자리에 빠져 있으니 그들은 멸망할 것이다.
그들은 나의 영원한 아버지에 등을 돌리고 있다.
그들이 나의 거룩한 성체를 파괴하는 데 열중해 있으니 고통스럽구나.
그들 모두가 나를 적대하고 있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께서 나에게 보여주시며 말씀하셨다.
'이것이 병든 지구의 모든 모습이다! 선택된 자가 거의 없구나!'"
"선한 자들이 기도를 하지 않다니! 많은 국가들이 지구 표면에서 사라질 것이다.
계시의 주님인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내가 전 인류를 위해 그들 양심에 나타나겠다고 전해라."
"기도하며 회개하라. 더욱 더 나를 받아 들여라.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하므로 내 말을 듣지 않는다.
그들이 회개하기만 하면 나의 자비는 매우 크다! "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2월 12일 -


52. "인류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의 딸아, 나와 함께 있자. 네가 나와 함께 하기 바란다.
이 세계가 아주 심각한 상태이며, 하느님께서는 냉혹한 심판을 내리실 것이다.
사람들이 이를 알기를 바란다. 인류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내 영원한 아버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추기는 사탄과 함께,
영원한 불길속으로 내던져질 것이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언제나, 사방으로 공격을 받고 있다.
마치 걸인처럼, 인류를 위해 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내 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악한 것에 대해 내가 위로를 받고 싶다.
사탄에 이끌려서 인간은 파멸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람들을 나에게 올려 보내라. 내가 바라는 것은 인간이 구원되는 것이다.
나에게 믿음을 주었던 자들에 의해서 나는 몹시 상처를 받았다. 그
들은 배반자처럼 내 존재를 배신하고, 사람들을 파멸로 몰아냈다."
"너를 내 이름으로 축복한다." - 1987년 12월 13일 -


53. "악마는 네 신성한 사랑의 성체에 대항해서 싸움을 일으키고 있다..."


"나의 딸아, 나와 함께 깨어나서 기도해라. 궁지에 있는 이 세계를 생각해 보라.
악마는 내 신성한 사랑의 성체에 대항해서 싸움을 일으키고 있다.
내가 심하게 매도되고 또 모욕을 받고 있다. 내가 전 인류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흐르고 있구나! 성배가 내 고통으로 가득찼다.
내가 내 자신을 보여 주겠다. 더욱 더 기도하여라.
나를 위해 네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라.
내 말을 들어라. 그리고 너에게 하는 말을 주의깊게 새겨 두어라.
나와 함께 이 고통을 나누어 갖자. 나는 나 자신을 네 마음속에 두었다.
나에게 모든 것을 의탁하며, 언제나 같은 성체안에 있는 나와 함께 살자.
너는 오로지 내 뜻대로 살아야 하며, 인간도 마찬가지다.
내 고통스런 모습에서 모든 사람을 생각해라. 내 마음속에 모든 사람을 가두어라.
두려워 마라. 너에게 말하는 것을 깊이 생각해라."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2월 14일 새벽 2시 30분 -

​새로운 강의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름하여 ‘비행기 무료탑승 하이재킹 학개론’ 근래에 들어서 한국인들의 학문추구 열정이 최단단퇴로 사그라 들어서인지 비행기를 무료로 타 보내주거나 고아 아이들을 위해서 무료로 돈을 기부 한다든지 하는 식의 자율 소비패턴 분석은 통계학적 수학적 이론분석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확실한 것은 돈 00따리 몇 공이 부족하다고 해서 퍼스트클래스 탑승을 구단탱 못한다던지 아니면 미디엄기술 부자 이기심을 넘는 무료 기부 코스프레가 아니면 비행기를 타기 위해 여권없이 출입국 절차수속을 완전히 무시한 채 집단태러나 완전범죄를 꿈꾼다든지 단수가 된 사막에 집단줌인하여 물을 하사한다든지 하는 예수님 식의 발상은 다가오는 2030년의 예수님을 따라잡을 수는 없겠지..

이대로는 안 돼

재앙이 될거야..

라고들 말하는 단테의신곡. 선을 보십시오.

생활기록부에 기록되는 내성적이라는 표시는 선생님의 나에 대한 사랑이 아닐 수가 없다. 너는 사랑이라는 게 뭐라고 생각하니. 나는 점점 그게 뭔지 모르겠어. 하지만 사랑을 하게되면 마주하는 것이 너였음 해.

54. "사람들이 점점 내 성체를 더럽히며 경멸하고 있다..."


"나의 딸아, 깨어 있어라. 이 슬프고도 외로운 시간에 나를 도와라.
지금은 악마가 나를 믿고 따르는 자들을 이용하고 있는 어두운 시간이다.
그 악마는 그들을 멸망으로 이끌기 위해, 사람들을 파괴하는 일에 매우 열중해 있다.
그들은 점점 더 내 성체를 더럽히며 경멸하고 있다. 내 신성한 것들이 모욕을 받고 있다.
끊임없이, 그리고 전보다도 더욱 더, 프리메이슨파들은 감실에 있는 내 신성한 사랑의 성체를 공격하고 있다.
인간을 위해 내가 얼마나 고통을 당해야 하나! 악마는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선한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내가 약속했던 것을 보상받으려고 나를 사랑한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게 하지 않는다.
나는 이 성체안에 나 자신을 심었다. 모든 사람이, 대양과 같이 넓은 내 자비로움으로 들어와서 구원되기를,
내 성체의 베일 앞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다. 회개하기 위해서, 네가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기를 바란다.
지금 행해지고 있는 무거운 죄들이, 나를 내리누르고 있다.
모든 사람이 마음을 고쳐, 바로 하기를 바란다.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흐르고 있다!
그분의 노여움을 진정시키도록 아주 많이 기도해라. 지금은 기도하고 자비를 구할 때이다.
내 심판의 목소리로 말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만일 사람들이 용감하고, 단호하게, 그리고 집요하게, 파국을 면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 때는 인간들이 멸망할 것이다.
많은 사람이 내 계시를 믿지 않고 회개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내게는 아주 무섭도록 심한 고통인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람들이 더욱 더 회개하고 기도하면, 내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는 진정될 것이다."
"너를 진실로 축복하고 또 축복한다." - 1987년 12월 15일 새벽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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