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수

500만ㅡ ytn 중앙 조선 jtbc 매일경제 한국경제
400만 ㅡ 연합 sbs kbs 동아 국민 서울경제 아시아경제 헤럴드경제 mbc 한겨레

300만 ㅡ 한국 경향 서울 연합티비 엠비엔 이데일리 파이낸셜
200만 ㅡ 세계 문화 티비조선 오마이 뉴시스


1. 동시다발로 기사가 많이 뜰때, 구독자수 많은 신문의 메인기사/픽pick기사 우선, 특히 와이티엔 연합 중앙은 중도들이 많이 봐서 우선순위로 가져와야함


2. 내일 상황에 따라 베댓은 2-3개정도 먹는 선에서 만족해야 될수 있음 1번 매체는 가능한한 베댓 다 잡고 싶지만 한매체에서 메인을 여러번 갈아치우기도 하니까 어려울수도


3. 너무 많은 기사가 쏟아지면 한경오는 ㄱㅈ 등 크리티컬한거 아니면 아예 안가는게 나을듯


4. 경제신문이 구독자수가 의외로 많음 매경 한경이 500만


5. 1의 경우 가능한한 초반에 베댓 선점하면 호감머글들이 붙어줌
오늘 ㅇㅎ의 경우도 잠시 베댓 뺏긴적이 있었는데 저쪽도 화력 바닥난 상태라 우리가 따봉 한두개차이로 베댓 사수해서 머글들이 붙어줬고 점점 벌어져서 지금 따봉수 150개정도 차이남


6. 저쪽이랑 고지전 할때, 연합 와이티엔 등의 1,2번댓은 보통 따봉수가 넘사고 머글들이 지켜주기 때문에 일단 베댓 안정된 뒤엔 총알 안쏴도 될 경우가 많음 1,2,3번댓은 무조건 쏘지말고 올라오는 악플이랑 따봉수 비교해보고 쏴


7. 지난번 검총기사는 기사수는 많았지만 댓방이 비교적 쉬웠고 따봉출혈도 그리 많은편이 아니었음 누가봐도 흠잡을데 없는 인사였고 사전에 유출되서 이미 기사로 소비된데다가 다른분들과 엮인 기사들이 많았고 ㄱㄸ도 덜 붙었기 때문임


8. 내일은 법사위 진행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검총때보단 힘들거임 기사들 한번씩 돌아봐주고 주요매체 메인이나 픽은 보는대로 가져왔으면함 일단 가져다놓으면 긷줌들이 알아서 잘하더라고 기사줌 한둘만 하다보면 놓치게되고 너무 늦어서 따봉도 더많이 쓰게 됨


그동안 기사 끌어오면서 느낀거 정리해봄
이미 다 알고 있는 긷줌들도 있겠지만
참고해


+ 추가

*위의 글은 기사가 너무 많을때 한정
우선순위에 대한거고
제일 좋은건
구독수 상대적으로 적은 기사에도 골고루 가주는거임
  
구독수 적은 매체들이
남주이름 검색 최상단에 위치하는 경우도 자주 있고
좌표 찍히는 경우도 있음

메인기사 픽기사가 여럿일때
위의 1번 매체를 먼저 가져오자는거지
1번매체만 또는 구독수 500만 매체만 가져오자는 거 아님

* 그리고 댓글은 베댓 만들어진 뒤에도
넉넉히 더 달아두면
나중에 악플 방어하고 끌올할때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