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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가장학금 신청, 고소득 자녀가 저소득층 3배
서울대 국가장학금 신청, 고소득 자녀가 저소득층 3배…"대학 서열화 완화 대책 마련해야"• 서울대학교에서 월 1,000만원 이상 고소득 가구의 자녀들이 저소득 가구 자녀들에 비해 국가장학금(1유형)을 3배 많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년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국가장학금 제도가 정작 상위권 대학에선 고소득층 자녀가 더 많은 혜택을 보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반면 전국 4년제 대학으로 보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사이 신청 차이가 크지 않아, 부모의 경제력이 교육의 격차로 이어진 결과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서울권 최상위 대학(SKY)과 서울 상위 15개 대학에서도 고소득층 자녀의 국가장학금 신청이 저소득층 자녀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67142 [단독]서울대 국가장학금 신청, 月 1000만원 이상 ‘고소득’ 자녀가 저소득 3배서울대에서 월 1000만원 이상 고소득 가구의 자녀들이, 저소득 가구 자녀들에 비해 국가장학금(1유형)을 3배 많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년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국가장학금 제도가 정작n.news.naver.com돈 없는 놈들 쓰라고 만든 제도인데 이딴 식으로 쓰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한석훈 부결` 충격에 국회 정회…與 "여야 협의해놓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04977 [속보] `한석훈 부결` 충격에 국회 정회…與 국회는 26일 본회의에서 한석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무기명 투표에 부쳤으나 부결됐다. 여권이 추천한 한석훈 위원 선출안은 재석 298명에 찬성 119표, 반n.news.naver.com국회는 26일 본회의에서 한석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무기명 투표에 부쳤으나 부결됐다.여권이 추천한 한석훈 위원 선출안은 재석 298명에 찬성 119표, 반대 173표, 기권 6표로 부결됐다.야당에서 대거 반대표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선거 결과가 나온 후 여당은 교섭단체 간 합의한 인사가 부결 된 것에 대해 의장과 민주당에 강하게 항의했다. 민주당 측에서는 "의원들의 자유 투표였다"고 했다.여당 측에서 소란이 그치지 않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교섭단체 간 합의를 하라고 요구했지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결국 우 의장이 직권으로 본회의를 15분간 정회했다. 정회 후 국민의힘은 긴급 의원총회에 들어갔다. 검사출신 인권위원장 합의하기로 했는데 투표 들어가서 민주당이 부결시켜버림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석훈 선출안 부결'… 여야 합의 깨지자 발작한 국힘'한석훈 선출안 부결'… 여야 합의 깨지자 분노한 국민의힘 [TF사진관] (더팩트)'與추천' 한석훈 인권위원 선출안 본회의 부결…與, 강력 반발 (이데일리)ㅇㅇ- 서미화 의원이 설명한 한석훈 선출 반대이유'반인권 호위무사' 한석훈 비상임위원의 연임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반인권 호위무사' 한석훈 비상임위원의 연임 부결은 사필귀정입니다(24.09.26)<'반인권 호위무사' 한석훈 비상임위원의 연임 부결은 사필귀정입니다>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한석훈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의 연임을 위한 선출안이 부결되었습니다.본회의 전 의원총회에서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한석훈 비상임위원의 연임이 얼마나 무도하고 부당한지 설명드린바 있습니다.'검사 출신' 한석훈 비상임위원은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의 호위무사답게 온갖 정치 편향적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어 온 것은 물론 노란봉투법, 이태원특별법 제정마저 가장 앞장서 반대한 반인권 행보를 해왔습니다. 특히 김용원 상임위원과 함께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조치를 날치기로 기각시킨 장본인이기도 합니다.게다가 느슨한 겸직제도를 악용해 아무런 전문성도 없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상근전문위원까지 차지해 자기 잇속만을 챙겨왔습니다.애초에 임명조차 돼서는 안 될 인사가 임명된 것은 물론 연임까지 시키려 했다는 사실 자체가 윤석열 정권이 얼마나 국민을 대놓고 무시하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앞으로 다가올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석원 비상임위원을 비롯해 김용원, 이충상 위원에게 국가인권위원회를 망가뜨린 책임을 뼈아프게 묻겠습니다.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의 검은 마수로부터 '인권 최후의 보루' 국가인원위원회를 지켜주신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나아가 김대중 대통령께서 설립하신 국가인권위원회가 세계가 인정하는 모범적인 인권기구로서 위상을 되찾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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