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 환경 = 주변 사람

좋은 운 -> 좋은 환경, ㅅㅌㅊ 집단에 들어감 -> 서로 도움이 되는 인맥, 좋은 사람들, 배울 점이 있는 주변 사람들로 구성 -> 나의 발전, 성장
안 좋은 운 -> ㅎㅌㅊ 환경, ㅎㅌㅊ 집단에 들어감 -> 도움 안 되는, ㅎㅌㅊ 수준의 주변 사람들로 구성 -> 근묵자흑, 수준의 하향평준화

어떤 사람이 좀 안 좋은 환경에서 첫 알바였나 일을 했었는데 사람들 보고 심하게 큰 충격 받았음 

그래서 이걸 예전에 똑같이 겪은 누군가가 댓글 남김

환경 관련 지워진 글의 누군가의 댓글 복붙

나 인서울 중상위학교 나오고 저런 알바 단기로 종종 해봤는데 본문과 똑같음

텃세가 심하고 인격 모독 같은 텃세로 엄청 갈구고 가스라이팅 엄청함.

정상적인 회사에서는 진짜 인사팀 불려갈 수준이고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 먹을 수준임.

막내가 신입오면 갈구고 일을 아랫 것한테 지시하고 시키면서 우월감을 느낌ㅋㅋㅋ

그게 뭐냐면 좋은대학 나오면 거기 친구들도 실제 정상적인 중상류층 집에서 집학원공부하다 온 애들이고 일진, 비행애들 거의 없음

자연스레 괜찮은 사람끼리 친해지고, 그 선후배 동기가 다 인맥이고 잘 될 사람들인데 으쌰으쌰하지 서로 이겨먹으려 하고 갈구지 않음

근데 저런 곳 근무하게 될 대학 나온 애들은 집도 사교육 거의 못해 준 가난하고 폭력 가정이나 그런 비정상 가정일 확률, 청소년기에 공부 안 하고 이미 비행청소년, 일진 놀이 같은 거하며 서열질, 텃세 군기 잡는 거 자연스레 문화로 체득하게 되고,

대학가서도 이미 비슷한 수준의 동기 서로를 무시하며 찍어누르고 기싸움 해왓을거임

그래서 사회나와서 자기들이 경험하고 배운대로 함

물론 어느 집단이나 괴롭힘은 있을 수 있어도 저렇게 무조건적인 텃세와 가스라이팅, 기싸움 서열질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