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북한 뉴스 보면

어디 탈북자 한분이 나와서 이런말 저런말 하시던데 아 물론 맞을수도 있죠

근데 난 탈북자분보다 그걸 온전히 믿고 "아 그렇구나" 이게 더 답답해보임..

아니.. 물론 북한에 살았으니 남한사람보다는 더 잘 알겠지 근데 그 사람말이 100프로맞는건 아닐꺼아니에요..

근데 거따대고 "오오!! 그렇구나""아이야... 선동되기 딱좋아..

어디 누가 나와서 북한에 쌀 한가마니가 20만원인데 북한 사람들 월급이 뭐 만원도 안된다

이딴 말도 안되는 말 믿지말고..

만약 그랬다면 진작 봉기 일어났겠죠....

나라에 백성들이 월급이 만원도 안되는데 쌀값이 20만원이야 처음에는 버티고 수긍 할 수 있었겠죠 그래도 길어야 5년이 한계치고 정말 인간의 정 이며 모든걸 다 짜내도 최대 맥시멈으로 해도 7~8년입니다.

근데 과연 몇십년동안 저렇게 버틸 수 있었을까요?

절떄안되지.. 진작 봉기 일어나고도 100번일어났지..

물론 북한안에서도 이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있는거죠.. 그러나 북한 극극극 소수만이 밥을 먹고 마실걸 마시고 그런건 아니다 라는 거지요..

그리고 그 시간에 영어로 north korea travel 이라고만 쳐봐요.. 유튜브에다가..

북괴를 찬양하는것이 아니고.. 이게 진짜 북한안 모습이니까..

다시 한번 이야기 합니다만 절떄 누구를 비하 할 생각과 그럴 의도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며

북괴를 찬양할 의도 1도 없다라는걸 알아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