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그냥 대충 사는게 맞는이유....TXT앱에서 작성

ㅇㅇ(211.44) 2024.12.03 10:08:15
조회 1741 추천 35 댓글 21
														

09ec8803b78b6c8423e9f4e3309c701fda4c899c738e001bba56379ff156804bf653543de7738d3a11c740c292332409636b28c0

어차피 잘나가는 전문직부터 시작해서 
괜찮은 기업 가는 애들은 어릴때부터 
유전자 따라 정해져있는거다
노력으로 가능하다 어쩌구 희망적인 말은 많지만
사실 그게 아니다
모든것은 유전자에 따라 정해져있는거다
부모는 좆소인데 자식은 명문대 대기업 이런거는
그냥 극소수의 특이 케이스일뿐 
부모가 좆소면 자식도 매우 높은 확률로 좆소 가는거다 
아무튼 본인 유전자 수준이야 본인이 제일 잘 알거고
그냥 아니다싶으면 대충 포기할거 포기하고 
적당히 대충 사는게 몸으로나 마음으로나 편하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35

고정닉 2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015869 최종면접 남았는데 회사 임원한테 메일이 날라왔어 [4] 취갤러(218.152) 12.03 160 0
2015868 올해 취업, 이직못한애들은 ㄹㅇ 큰일났노 대기업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02 0
2015867 이재명의 트럼프 오독이 위험하다. ACADEMIA(119.196) 12.03 26 0
2015866 한국남자가 유일하게 인생역전할수 있는 기회 알려준다 ㅇㅇ(183.99) 12.03 82 0
2015864 임원면접은 대부분 뽑히냐? [1] ㅇㅇ(125.184) 12.03 111 0
2015862 한국이란 곳은  ㅇㅇ(61.82) 12.03 45 0
2015861 야근 수당 없는데 팀원 전부 무료 봉사함 이직 해야함? [1] ㅇㅇ(116.126) 12.03 62 0
2015860 은수저인데 부모랑 걍 연 끊을까 [1] 취갤러(124.62) 12.03 91 0
2015859 지방직 7급 공무원 합격했는데 [2] 취갤러(14.55) 12.03 118 0
2015858 30대 초반 백수면 연애 못함? [1] ㅇㅇ(106.101) 12.03 132 0
2015857 입사하고 한달안에 퇴사하면 상관없나? ㅇㅇ(49.142) 12.03 45 0
2015855 면접 결과 알려준다 해놓고 연락 없는 이유 이거임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39 1
2015854 토요일밤에!!! 손담비(223.39) 12.03 24 0
2015853 근데 결과 3~5일정도 걸린다더니 당일에 알려주거나 담날에알려주는거머냐 정히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83 1
2015851 토요일밤에 토요일밤에 떠나간그대 떠나간그대 손담비(223.39) 12.03 22 0
2015850 틀딱중에 특히 앰생 틀딱들은 허세가 심하네;;;;(수행기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9 0
2015849 토요일밤에 토요일밤에 바로 그날에 흘러버린 눈물 손담비(223.39) 12.03 20 0
2015848 전적대 교수님은 (124.57) 12.03 65 0
2015847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딘 내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22 0
2015846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가슴에 텅빈 내마음에 난이제 어떻게살아 손담비(223.39) 12.03 16 0
2015845 토요일 밤에 바로 그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손담비(223.39) 12.03 17 0
2015844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19 0
2015843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손담비(223.39) 12.03 21 0
2015842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애를쓰고 애를써도 그게 잘 안돼 손담비(223.39) 12.03 18 0
2015841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난 이 무너지는 내맘을 너는 혹시 알까 손담비(223.39) 12.03 16 0
2015840 매정하게 나를 떠나간 너를 그리움에 지쳐 다시 목이 메어와 손담비(223.39) 12.03 20 0
2015839 사랑한단말은 필요없잖아 너의같에 내가 살아숨쉬는데 손담비(223.39) 12.03 17 0
2015838 토요일 밤에 바로 그날에 토요일밤에 떠나간 그대 손담비(223.39) 12.03 17 0
2015837 초대졸도 3500 받음 ㅇㅇ [2] 취갤러(122.40) 12.03 122 0
2015836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23 0
2015835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내마을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손담비(223.39) 12.03 22 0
2015834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손담비(223.39) 12.03 15 0
2015833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난 이 무너지는 내맘을 너는 혹시 알까 손담비(223.39) 12.03 17 0
2015832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밤 손담비(223.39) 12.03 16 0
2015830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손담비(223.39) 12.03 21 0
2015829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토요일밤에 떠나가버린 손담비(223.39) 12.03 16 0
2015828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20 0
2015827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난이제 어떻게 살아 손담비(223.39) 12.03 25 0
2015826 우 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 우 우우우우 우우 타터타타닷 손담비(223.39) 12.03 15 0
2015821 한화계열사 인턴 전환율 어떰? [1] 취갤러(220.95) 12.03 55 0
2015819 구라안치고 취직도 수저빨이다 [7] ㅇㅇ(211.234) 12.03 177 1
2015818 생산직이 모든 직군중에서 최하 맞지? [2] 취갤러(211.224) 12.03 99 0
2015817 근데 말이 안되잖아 ㅈ소 경쟁률 200대1 ? [5] ㅇㅇ(36.39) 12.03 179 0
2015816 고졸 오늘 퇴사함 ㅇㅇ(118.235) 12.03 63 0
2015815 4년대졸 백수 생산직 면접가는데 붙을 수 있을까 [5] 취갤러(112.170) 12.03 173 1
2015813 한달 생활비 얼마나 드려나 ㅇㅇ(211.234) 12.03 36 0
2015811 인생도 방정리 하듯이 신경쓰다보면 언젠가 만족스러워질 수 있을까?? ㅇㅇ(123.213) 12.03 59 0
2015809 기업들도 출퇴근시간 연봉에 합산해서 더쳐줘야함 ㅇㅇ(59.12) 12.03 49 0
2015808 시신 운구차 운전 [7] ㅇㅇ(14.52) 12.03 139 1
2015807 4년차에 335만원이면 [1] 취갤러(211.199) 12.03 86 1
뉴스 김세정, ‘취하는 로맨스’ OST 직접 부른다…성시경 ‘두사람’ 재해석 디시트렌드 12.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